(베이징=신화통신) 노동절(5월 1일) 연휴를 맞아 문화관광 시장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2일 후난(湖南)성 샹탄(湘潭)시 완러우(萬樓)청년 부두에서 연휴를 즐기는 관광객들. 2024.5.2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