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경제
아주로앤피
아주일보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NNA] 中 1분기 수입차 4% 감소, 일본차 수입은 60% 증가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5.06.18 수요일
구름 서울 30˚C
구름 부산 25˚C
구름 대구 32˚C
맑음 인천 25˚C
맑음 광주 30˚C
맑음 대전 30˚C
흐림 울산 31˚C
맑음 강릉 29˚C
흐림 제주 23˚C
국제

[NNA] 中 1분기 수입차 4% 감소, 일본차 수입은 60% 증가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요시노 아카네 기자/ [번역] 이경 기자
2024-04-26 15:51:00
사진게티이미지
사진=게티이미지


추이둥수(崔東樹) 중국자동차연석회의(CPCA) 비서장은 중국의 올 1분기 자동차 수입대수가 전년 동기 대비 4% 감소한 약 15만 6000대라고 23일 발표했다. 일본에서 수입은 63% 증가해 국가별 최다를 기록했다.

 

수입차 중 승용차는 4% 감소한 15만 2267대. 내역은 가솔린차가 10% 감소한 12만 790대, 하이브리드차(HV)는 32% 증가한 1만 8314대, 전기차(EV)는 12% 증가한 7316대,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PHV)는 4% 증가한 4594대.

 

트럭은 1% 감소한 3785대, 버스는 2.3배인 196대.

 

수입국별로는 일본에서 63% 증가한 4만 4586대를 수입해 최다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에 1위였던 독일에서는 35% 감소한 3만 6175대로 부진했다. 순위는 2위로 한 계단 하락했다. 3위 미국에서는 9% 감소한 2만 4191대.

 

가솔린차는 독일에서, HV는 일본에서 수입이 가장 많았다. EV는 독일, 미국, 일본의 순이며, PHV는 미국, 일본의 순.

 

월별로 본 수입차 대수는 1월이 전년 동월 대비 8% 감소한 약 5만 6200대, 2월이 5% 증가한 약 4만 7100대, 3월이 7% 감소한 약 5만 3000대.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KB증권
KB그룹
신한
삼성증권
우리은행_2
농협
현대
벤포벨
하나금융그룹
SK하이닉스
수협
kb_퇴직금
KB손해보험
신한은행
DL이엔씨
신한금융지주
롯데케미칼
kt
2025삼성전자뉴스룸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