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웨이팡=신화통신) 최근 산둥(山東)성 웨이팡(濰坊)시 창러(昌樂)현이 수박 수확기에 접어들면서 재배 농가의 손길이 바빠졌다. 수박은 창러현의 주요 농작물로 총생산량은 60만t(톤)이 넘는 것으로 전해졌다. 창러현의 수박 재배 비닐하우스를 23일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2024.4.23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