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화창한 봄을 맞아 중국 각지에서는 상춘객들이 꽃을 감상하며 봄 풍경을 만끽하고 있다. 지난 12일 구이저우(貴州)성 류판수이(六盤水)시 우멍(烏蒙)대초원 관광지에 활짝 핀 진달래를 드론 사진에 담았다. 2024.4.15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