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저우=신화통신) 14일 비가 내리는 허난(河南)성 소림사(少林寺)에서 200여 개 탑이 모여 있는 탑림(塔林)을 둘러보고 있는 관광객. 이날 허난성 덩펑(登封)시에 봄비가 내린 가운데 많은 관광객이 쑹산(嵩山) 소림사 관광지를 찾았다. 2024.4.14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