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중국의 온라인 소매판매가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했다.
중국 상무부에 따르면 올 1~2월 온라인 소매판매액은 2조1천500억 위안(약 397조7천5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3% 증가했다.
그중 실물상품의 온라인 판매는 14.4% 확대된 1조8천200억 위안(336조7천억원)으로 전체 소비재 소매판매의 22.4%를 차지했다.
한편 올해 춘절(春節·음력설) 연휴 기간 빙설 관련 소비가 두드러졌으며 주요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도 스키 장비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50% 이상 급증했다고 상무부는 밝혔다.










































![[김아령의 주말 장바구니] 가을 제철특가 한판승부…마트업계 할인 경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0/24/20251024092006572914_388_136.jpg)
![[류청빛의 車근차근] 한정판 차량 판매 전략 펼치는 자동차업계](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0/24/20251024130704969256_388_136.jpg)
![[장소영의 오일머니] 에쓰오일 샤힌프로젝트 톺아보기](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0/24/20251024165209776635_388_136.png)

![[지다혜의 금은보화] 어릴 때부터 돈 관리 배워요…하나銀, 미성년자 전용 상품·플랫폼 강화](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0/24/20251024105756554799_388_136.jpg)



![[현장] 혁신·협력·신뢰로 100년을 향해](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0/24/20251024170455508550_388_136.jpg)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