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신화통신) '2024 베를린 국제관광박람회(ITB 박람회)'가 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했다. 본 박람회는 세계 최대 규모의 관광업 종합 전시회 중 하나로 올해는 3일간 진행된다. 이날 '2024 베를린 ITB박람회' 중국 전시장에서 양거(秧歌·중국 북방 농촌 지역의 민간 가무)를 선보이는 산시(陝西)성 공연자들. 2024.3.6
(베를린=신화통신) '2024 베를린 국제관광박람회(ITB 박람회)'가 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했다. 본 박람회는 세계 최대 규모의 관광업 종합 전시회 중 하나로 올해는 3일간 진행된다. 이날 '2024 베를린 ITB박람회' 중국 전시장에서 양거(秧歌·중국 북방 농촌 지역의 민간 가무)를 선보이는 산시(陝西)성 공연자들. 2024.3.6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콜마家 전쟁, 능력이냐 핏줄이냐] ② 부자 전쟁의 서막, 윤동한의 반격](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07/01/20250701182801586560_388_136.jpg)
![[ED포토][여성기업주간] 개막식 찾은 김혜경 여사, 이부진 사장](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07/01/20250701220624340116_388_136.png)
![[현장] 여성기업, 저성장·저출생 위기 극복의 핵심 열쇠](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07/01/20250701174444676699_388_136.jpg)
![[현장] 합리성·고급미 두 마리 토끼 잡았다...더 뉴 아우디 A5·Q5 국내 출시](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07/01/20250701163030196760_388_136.jpg)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