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시안=신화통신) 춘절(春節·음력설) 기간 산시(陝西)성 웨이난(渭南)시의 서악(西嶽) 화산(華山)이 관광 피크를 맞았다. 관련 통계에 따르면 매일 이곳을 찾는 관광객은 2만 명(연인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드론으로 내려다본 해 질 무렵의 화산 봉우리. 2024.2.13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