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저우=신화통신) 허난(河南)성 정저우(鄭州) 다샹(大象)도자기박물관에 8일 아이를 동반한 관람객이 전시품을 구경하고 있다. 이날 다샹도자기박물관은 '인간과 불-고대 도자기에 그려진 의식주'라는 주제로 전시회가 열렸다. 이번 행사에선 중국 상(商)나라에서 송원시대에 이르는 100점(세트) 이상의 도자기를 전시해 옛 사람들의 일상생활을 보여줬다. 202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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