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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동향] 中 항저우 시후구, 고품질 성장 '부스터' 과학기술에 역량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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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통신

[경제동향] 中 항저우 시후구, 고품질 성장 '부스터' 과학기술에 역량 집중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Zhong Jingshegonggao
2024-02-07 21:00:46

(베이징=신화통신) 항저우(杭州)시 시후(西湖)구가 과학기술 도시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

시후구에 있는 테크기업 루이쓰나더(睿思納德)는 윈치(雲棲)타운의 자원 집약적 우위를 바탕으로 중국과학원 생태환경연구센터 등 플랫폼과 협력을 펼쳤다. 이들 기관은 고성능 질량 스펙트럼 관련 제품을 중심으로 3D 프린팅 등 첨단 제조 기술을 발전시켰다. 그 결과 지난해 시후구 대학 경제 벤치마킹 프로젝트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윈치타운의 지리적 이점을 통해 혁신 환경에 더 잘 통합되고 고급 인재와 고급 기술의 지원을 쉽게 얻을 수 있었습니다." 리바오한(李博涵) 루이쓰나 사장의 말이다.

쯔진강(紫金港) 과학기술도시 저다(浙大)삼림. (사진/신화통신)

최근 수년간 시후구는 혁신 정책을 견지하고 저장(浙江)대학, 시후대학 등 18개 대학, 중국 자연자원부 제2해양연구소 등 28개 연구원(소)의 자원 요소를 충분히 발휘해 과학 교육을 경제 안정과 고품질 발전을 실현하는 수단으로 삼았다. 이에 기초 연구-응용 연구-성과 전환-산업 육성 플랫폼 매트릭스는 점점 더 완벽해지고 있다는 평가다.

지난 4일 시후구 정부 업무보고에 따르면 지난해 시후구는 고품질 대학 프로젝트 190건을 시행해 376억 위안(약 6조9천184억원)의 거래액을 달성했다. 시후구 성과전환과학기술혁신센터, 육해공혁신연합체가 정식 설립됐다. 즈위안(智元)연구원은 성(省)급 신형 연구기관을 창립했으며 중국공간기술연구원 항저우센터는 착공에 들어갔다. 이밖에 시후스마트컴퓨팅공공서비스센터가 설립 허가를 받았다.

윈치(雲棲)타운의 전경. (사진/신화통신)

시후구는 과학기술의 성과 전환을 추진하고 혁신·산업·자금·인재 사슬을 유기적으로 통합해왔다. 또한 '과학기술혁신 주체 증가 계획'을 바탕으로 베이징 증권거래소 저장기지를 활용해 규모 이상(연매출 2천만 위안 이상) 기업의 기술 혁신을 촉진하고 하이테크 기업이 규모 이상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 있다.

지난해 이곳의 신규 상장사·기업은 14개에 달했다. 이 밖에 ▷국가급 전정특신(專精特新, 전문화·정밀화·특색화·참신화) '작은 거인(小巨人·강소기업)' 기업 6개 ▷국가 하이테크기업 251개 ▷성급 과학기술 작은 거인 기업 3개 ▷성급 과학기술형 중소기업 861개 ▷성급 전정특신 기업 120개가 새로 탄생했다.

시후구 정부의 주요 책임자는 올해 시후구는 과학기술 인재 교육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과학기술·산업의 혁신 융합을 강화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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