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더저우=신화통신) 춘절(春節·음력설)이 다가오자 산둥(山東)성 린이(臨邑)현 채소 농가의 손길이 더욱 분주해졌다. 린이현은 약 6천667㏊의 채소 경작지에서 토마토∙호박∙오이 등을 재배해 베이징∙톈진(天津)∙산둥∙허베이(河北) 등지로 판매하고 있다. 작업자가 6일 린이현의 한 채소 비닐하우스에서 오이를 수확하고 있다. 2024.2.7
(중국 더저우=신화통신) 춘절(春節·음력설)이 다가오자 산둥(山東)성 린이(臨邑)현 채소 농가의 손길이 더욱 분주해졌다. 린이현은 약 6천667㏊의 채소 경작지에서 토마토∙호박∙오이 등을 재배해 베이징∙톈진(天津)∙산둥∙허베이(河北) 등지로 판매하고 있다. 작업자가 6일 린이현의 한 채소 비닐하우스에서 오이를 수확하고 있다. 2024.2.7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현대·기아차그룹 美리콜 100만대 시대 해부②] SUV부터 세단까지…쏘렌토·텔루라이드·K5까지 3Q 이후에만 리콜 34만대 경신](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1/05/20251105144959133516_388_136.jpg)


![[증도가자 문화재 지정] ③ 문화재 지정에 걸림돌 되는 고인물은 무엇? 증도가자와 문화 권력의 교차](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1/04/20251104100521666890_388_136.jpg)





![[단독] 정의선·정기선 손잡다, 현대 특허무효심판 승소](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1/05/20251105100052600894_388_136.jpg)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