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통신

[경제동향] 中 광둥성, 2년 연속 택배 업무량 300억 건 돌파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Hu Linguo
2024-02-07 12:22:25

(중국 광저우=신화통신) 최근 광둥(廣東)성 우정관리국에 따르면 지난해 광둥성 우정업계 택배 처리량이 누적 364억7천만 건으로 집계됐다. 이로써 2년 연속 택배 처리량이 300억 건을 돌파했다.

관련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광둥성 우정업계 매출액은 2천826억6천만 위안(약 52조94억원)으로 전년 대비 12.6% 늘었다. 이는 전국의 23.4%에 달하는 규모다.

스마트화 분류센터. (사진/신화통신)

광둥성 우정관리국 책임자는 광둥성의 택배 처리량이 2년 연속 300억 건을 돌파한 성(省)급 지역에 이름을 올렸다고 설명했다. 광저우(廣州), 선전(深圳), 제양(揭陽), 둥관(東莞), 산터우(汕頭), 포산(佛山), 중산(中山), 차오저우(潮州), 후이저우(惠州) 등 광둥성의 9개 도시 택배 처리량이 전국 상위 50위 안에 들었다.

광둥성의 택배 업무량이 빠르게 증가한 배경에는 완벽한 택배 물류 시스템도 한몫했다. 화난(華南)우정항공허브 센터, 순펑(順豐)화난(광저우) 항공특송 환적센터 등 다수의 굵직한 프로젝트가 완공돼 가동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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