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르=신화통신) 중국 기업이 수주한 세네갈 다카르 간선급행버스체계(BRT) 프로젝트가 27일(현지시간) 간선 관통식을 가졌다.
프로젝트는 세네갈의 첫 도시 급행버스 노선으로 '세네갈부흥계획(PSE)'의 핵심 프로젝트 중 하나다.
아마두 바 세네갈 총리는 이날 행사에서 청정에너지로 운영되는 이 시스템은 앞으로 수도의 교통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큰 탄력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중국도로교량공사(CRBC)가 토목 공정을 도맡은 해당 프로젝트는 지난 2019년 11월 착공됐다. 전체 노선 길이는 18.3㎞로 폐쇄형 버스정류장 23곳과 환승역 3곳이 설치됐다. 노선에 투입되는 전기버스는 중국중처(中國中車∙CRRC)가 제공한다.
황페이(黃飛) CRBC세네갈회사 BRT 프로젝트 사장은 이 사업이 완공되면 다카르 교외에서 도심까지의 통근 시간을 크게 단축하고 시내 교통도 효과적으로 개선할 것이라며 현지에 1천여 개의 일자리도 제공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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