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통신

[경제동향] 中 기업 수주한 세네갈 BRT 프로젝트, 개통 초읽기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Wang Zizheng
2023-12-28 16:47:18
(다카르=신화통신) 중국 기업이 수주한 세네갈 다카르 간선급행버스체계(BRT) 프로젝트가 27일(현지시간) 간선 관통식을 가졌다. 프로젝트는 세네갈의 첫 도시 급행버스 노선으로 '세네갈부흥계획(PSE)'의 핵심 프로젝트 중 하나다. 아마두 바 세네갈 총리는 이날 행사에서 청정에너지로 운영되는 이 시스템은 앞으로 수도의 교통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큰 탄력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중국도로교량공사(CRBC)가 토목 공정을 도맡은 해당 프로젝트는 지난 2019년 11월 착공됐다. 전체 노선 길이는 18.3㎞로 폐쇄형 버스정류장 23곳과 환승역 3곳이 설치됐다. 노선에 투입되는 전기버스는 중국중처(中國中車∙CRRC)가 제공한다. 황페이(黃飛) CRBC세네갈회사 BRT 프로젝트 사장은 이 사업이 완공되면 다카르 교외에서 도심까지의 통근 시간을 크게 단축하고 시내 교통도 효과적으로 개선할 것이라며 현지에 1천여 개의 일자리도 제공할 것으로 내다봤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충청남도산림자원연구소 금강자연휴양림
우리금융1
우리금융2
미래에셋
LG에너지솔루션
하나금융그룹
한국콜마
신한은행
우리카드
현대백화점
농협생명
대한통운
신한금융지주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