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제주 한라수, 100억원 투자해 '제2공장' 증설한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김아령 기자
2023-12-28 10:23:28

내년 3월 완공 목표…연간 최대 3억개 생산 가능

"향후 해외 수요 일정 부분 대응"

제주 한라수 사진한도그린FB
제주 한라수 [사진=한도그린F&B]

[이코노믹데일리] 제주 한라수가 생산량 확대를 위해 제2공장을 증설한다. 전 공정을 자동화 생산시설로 탈바꿈하고 생산능력을 3배로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제주 한라수는 생산 효율 증대를 위해 100억원을 투자, 제주에 제2공장을 증설한다.
 
제2공장은 연면적 3600㎡에 지상 2층 규모로 제품의 창고시설도 갖출 계획이다. 공장이 증설되면 연간 최대 3억개의 제주 한라수를 생산할 수 있게 된다.

현재 제1공장은 하루 18만개의 제주 한라수 제품을 생산하며, 월 500만개의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제2공장을 신설하게 되면 하루 생산량은 100만개 이상으로 늘어날 예정이다.
 
제주 한라수는 이번 증설로 인해 국내에서 늘어나는 유통망의 확대와 고기능성 워터를 찾는 수요를 어느 정도 맞출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향후 수출로 인한 해외 수요까지 일정 부분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 한라수 관계자는 “급속하게 늘어나는 건강 기능성 미네랄 워터 제품 수요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증설을 결정했다”며 “향후 해외 수요까지 고려해 생산시설의 증설에 과감히 투자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 3월 완공을 목표로 증설 기반 공사를 완료했고 기계·설비 제작이 진행 중”이라며 “전 공정 자동화로 비용은 낮추고 효율은 극대화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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