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지난해 중국의 총 연구개발(R&D) 지출이 3조 위안(약 546조원) 이상으로 집계돼 전년 대비 10.1% 증가했다.
18일 장치룽(張啟龍) 중국 국가통계국 통계사는 지난해 중국의 R&D 지출은 불변가격 기준으로 7.7% 늘었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수치는 '14차 5개년(2021∼2025년)' 계획에 설정된 연간 R&D 증가율 목표치인 7%보다 높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중국의 R&D 총 지출액이 국내총생산(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54%로 전년보다 0.11%포인트 증가했다.
기초 연구에 대한 투자는 지난해에도 지속적으로 늘어 2천억 위안(36조4천억원)을 넘어서며 전체 R&D 지출의 6.57%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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