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에어프레미아, 미주 노선 다양화로 시장 영향력 확대 '박차'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장은주 기자
2023-09-18 18:25:02

LA·뉴욕·하와이, 미주 3개 도시 운항

하이브리드 항공사 에어프레미아가 미주 노선 다양화를 꾀하며 시장 점유율 확대를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에어프레미아 B787-9 드림라이너 항공기[사진=에어프레미아]
[이코노믹데일리] 에어프레미아가 미주 노선 할인 프로모션 등을 진행해 시장 점유율 확대와 하이브리드 항공사로서 입지를 단단히 굳히고 있다. 

하이브리드 항공사 에어프레미아가 미주 노선 다양화를 꾀하며 시장 점유율 확대를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에어프레미아는 오는 19일부터 유류할증료와 공항 이용료가 포함된 이코노미석 왕복 총액 기준 로스엔젤레스(LA) 노선 93만4100원, 뉴욕 111만3300원, 호놀룰루 92만300원부터 판매한다. 탑승일 기준으로 LA와 뉴욕 노선은 10월 21일부터 12월 10일까지, 호놀룰루는 취항일인 올해 12월 31일부터 내년 3월 4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예매는 에어프레미아 홈페이지와 모바일 플랫폼에서 할 수 있다.

에어프레미아는 지난해 10월 29일 인천-LA 노선에 국적사로는 31년 만에 취항했다. 이후 올해 5월 인천-뉴욕 노선에 취항해 현재 2개 미주 노선을 주 10회 운항하고 있다고 전했다. 12월 31일부터는 하와이(호놀룰루) 노선에 주 4회 부정기 취항을 시작한다.

에어프레미아 미주 노선 탑승률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 8월 말까지 LA와 뉴욕 운항 기록은 모두 583회이며 총 15만6565명이 탑승했다. 평균 탑승률은 80% 후반대다. 국제선 운항을 시작한 지난해 7월 이후 올해 8월까지 국제선 누적 탑승객 수 약 51만3000명 중 30.5%가 미주 노선을 이용했다.

김기범 에어프레미아 커머셜 본부장은 "에어프레미아의 노선 영향력이 커질수록 장거리 여행의 대중화가 빨라질 것"이라면서 "더 많은 미주 하늘길을 열어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동아쏘시오홀딩스
이편한세상
SK하이닉스
신한금융그룹
KB국민은행
LGxGUGGENHEIM
엘지
신한은행
DB그룹
KB금융그룹2
KB금융그룹3
KB금융그룹1
롯데캐슬
삼성증권
미래에셋자산운용
우리은행
한국토지공사
한국투자증권
우리은행
신한라이프
종근당
롯데카드
하나증권
KB손해보험
M-able
메리츠증권
삼성전자 뉴스룸
우리카드
대신증권_이코노믹데일리
농협
여신금융협회
쿠팡
저작권보호
NH
KB금융그룹5
KB금융그룹4
농협
셀트론
하나금융그룹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