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차우철 롯데GRS 대표, '1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김아령 기자
2023-09-14 09:19:15

친환경·리사이클링 포장재 사용률 50% 달성 목표

차우철 롯데GRS 대표이사가 노준형 롯데정보통신 대표이사의 지목을 받아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 사진롯데GRS
차우철 롯데GRS 대표이사가 노준형 롯데정보통신 대표이사의 지목을 받아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 [사진=롯데GRS]

[이코노믹데일리] 차우철 롯데GRS 대표가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하며 친환경 경영 실천에 나섰다.
 
14일 롯데GRS에 따르면 1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환경보호를 위해 일상 속 일회용품 사용 감소 취지의 환경부의 릴레이 캠페인이다.
 
차 대표는 지난 8월 31일 노준형 롯데정보통신 대표이사의 지목을 받아 참여했다. 후속 릴레이 주자로 김태흥 호텔롯데 대표와 김찬호 CJ푸드빌 대표를 지목했다.
 
롯데GRS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친환경 포장재 및 리사이클링 포장재 사용률 50% 달성에 꾸준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차 대표는 “경영상의 친환경적 정책과 함께 임직원에게도 이번 1회용품 제로 챌린지의 메시지 전달로 사내에서도 친환경 활동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독려하겠다”며 “앞으로도 롯데GRS의 ESG 경영 슬로건을 바탕으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활동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LX
한국유나이티드
DB손해보험
롯데캐슬
신한금융
NH투자증권
신한금융지주
우리은행
신한은행
종근당
대한통운
KB금융그룹
미래에셋
한화
여신금융협회
e편한세상
NH투자증
KB증권
DB
SK하이닉스
하나금융그룹
KB국민은행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