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아이오닉5[사진=현대차]
15일 현대차에 따르면 국내 출시된 코나 N, 아반떼 N, 투싼 N, 벨로스터 N 모델 중 신형 코나·아반떼 N의 국내 출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또 벨로스터 N은 단종 수순을 밟고 있다.
이처럼 내연기관을 대표하는 N 모델 국내 출시가 미뤄지면서 N브랜드의 내연기관 퇴출에 이목이 쏠린다.
현대차는 지난 4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23 상하이 국제 모터쇼'를 통해 '더 뉴 아반떼 N'(현지명 더 뉴 엘란트라 N)을 공개했다.
더 뉴 아반떼 N은 완성도 높은 기본차 디자인에 역동적인 주행 감성을 더해 기존 아반떼 N과 사뭇 달라진 디자인으로 국내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다만 팬들의 바함과는 달리 국내 출시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연내 출시를 예측하지만 정확하게 공유된 바 없어 연내 출시 또한 불투명한 상황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더 뉴 아반떼 N의 국내 출시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아 답변이 어렵다"고 전했다. 연내 출시로 이야기가 나오고 있지만 확정되지 않아 공언이 어렵다는 설명이다.
이같이 팬층이 두터운 아반떼 N과 코나 N의 연내 출시가 미뤄지고 있는 가운데 현대차는 고성능 전기차 모델 아이오닉 5 N 공개를 앞두고 있어 N브랜드 전동화 전환에 힘이 실리고 있다.
앞서 박상현 현대차 EV전략책임실장은 올해 상반기 열린 코나 일렉트릭 미디어 간담회에서 "기술적으로 고성능 N 전용 전기차를 만드는 게 더 쉽다"며 "아이오닉 5 N의 시장반응을 토대로 향후 결정을 내리겠다"고 전동화 전환을 시사한 바 있다.
일각에서는 내연기관이 주는 주행감이나 파워, 토크가 주는 감성은 전기차가 발달하더라도 따라가기 힘들 것이란 지적도 나온다. 따라서 '운전의 재미를 선사한다'는 N브랜드의 궁극적 목표가 전동화 전환 때 어떻게 반영될지도 초미의 관심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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