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3 월요일
맑음 서울 -0˚C
맑음 부산 4˚C
맑음 대구 3˚C
맑음 인천 3˚C
맑음 광주 2˚C
맑음 대전 2˚C
구름 울산 4˚C
흐림 강릉 6˚C
흐림 제주 12˚C
금융

[특징주] 은행주, 배당 확대 기대감에 52주 신고가 동반 경신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박이삭 인턴기자
2023-01-26 17:08:54

하나·신한·JB·제주 등 52주 신고가 갈아치워

코스피지수, 전 거래일 대비 1.65% 상승

25일 서울 시중 은행의 전세 대출 안내문 모습 [사진=연합뉴스]

[이코노믹데일리] 배당 확대 기대감이 반영된 은행주 상당수 종목이 26일 52주 신고가를 찍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하나금융지주는 장 중 한때 5만33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하다 전 거래일 대비 1.34% 상승한 5만3100원에 주식 거래를 끝냈다.

신한지주도 전날보다 1.93% 오른 4만4900원으로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JB금융지주(1만1160원)와 제주은행(1만8300원)도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장보다 40.08포인트(1.65%) 상승한 2468.65, 코스닥지수는 6.59포인트(0.90%) 오른 738.94, 원·달러 환율은 1.0원 하락한 1230.7원에 마감됐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우리은행
롯데캐슬
스마일게이트
한화
삼성전자
DB손해보험
포스코
하나금융그룹
SC제일은행
NH
삼성증권
신한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교촌
한국투자증권
카카오
db
신한금융지주
씨티
신한은행
NH투자증
삼성화재
KB국민은행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