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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문화재단, 창립 10주년 기념 창의성 컨퍼런스 개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이석훈 기자
2022-10-20 15:31:48

윤송이 NC문화재단 이사장 겸 엔씨소프트 최고전략책임자(CSO)가 20일 서울 종로구 NC문화재단 사옥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코노믹데일리] 엔씨소프트 비영리 법인 NC문화재단이 창립 10주년 기념 ‘Next Creativity Conference 2022(NCC2022)’를 오늘(20일) 개최했다. 

윤송이 이사장은 이날 종로구 NC문화재단 사옥에서 간담회에서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이해 청소년들이 창의성을 가진 인재가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발전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윤 이사장은 엔씨소프트에서 최고전략책임자(CSO)·ESG경영위원장을 겸하고 있다.

이날 10주년 행사 슬로건은 ‘창의성, 일상의 모든 순간’이다. ‘미래세대’와 ‘창의성’을 주제로 NC문화재단 사옥에서 내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NC문화재단 윤송이 이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 컨퍼런스가 청소년들의 미래를 대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우리 사회의 질적 도약을 위해 다양한 방면에서 치열한 고민을 지속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축사중인 이광형 카이스트 총장 [사진=엔씨]]


축사를 맡은 이광형 카이스트 총장은 “창의성은 사회와 국가 발전을 위한 원동력”이라며 “자유롭게 상상하고 도전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한 NC문화재단의 프로젝토리 사업은 매우 의미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오전 기조강연은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교육대학원 부학장이자 최고기술책임자(CTO)인 ‘폴 김’ 교수가 창의와 혁신을 추구하는 근본적인 열정에 대해 강연했다. 이어서 미국 실리콘밸리의 저명한 교육자이자, 유튜브의 CEO 수전 워치츠키의 어머니인 ‘에스더 워치츠키’가 청소년들이 미래를 위해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에 대해 연설했다.

오후에는 NC문화재단의 핵심사업인 ‘프로젝토리’ 성과 발표와 프로젝토리 멤버로 활동했던 청소년 연사의 발표가 진행된다.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신종호 교수가 이끄는 ‘더 나은 창의 환경’에 대한 패널 토론도 이어진다.

내일(21일)은 ‘궁금한뇌연구소’ 대표이자 뇌과학자인 장동선 박사가 진행하는 ‘창의성’ 그룹 토론과 ‘창의적 환경’에 대한 워크숍, 프로젝토리 청소년 멤버들이 주도하는 ‘프로젝토리 문화’ 워크숍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NC문화재단의 프로젝토리는 각자 프로젝트(Project)를 자유롭게 펼치는 실험실(Laboratory)이라는 의미로, 정해진 교과 과정이나 지도교사가 따로 없이 아이들이 직접 세운 계획과 방법에 따라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주요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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