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 [사진=네이버웹툰]
네이버웹툰은 이번 공모전 2라운드 대상작에는 김노라 작가의 '본능적인 청혼'과 미니바라기 작가의 '원수의 아기를 가졌다'가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각 작품은 로맨스 장르, 로맨스 판타지 장르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로맨스 장르 최우수상은 '다정한 불청객'(작가 7월의로로), '보이는 사랑'(작가 강형민)이 수상했다. 로맨스 판타지 장르에서는 '공작가의 남장 하인이 되었다'(작가 메이비Y)와 '불완전한 이혼의 결말'(작가 라솔레)가 최우수상작으로 뽑혔다. 이외 장르별로 우수상(4편)과 특선 (10편) 등 총 34편의 웹소설이 2라운드 수상작으로 선발됐다.
네이버웹툰은 2013년 국내 최초로 웹소설 공모전을 도입했다. 이후 매년 지상최대공모전을 열고 재능 있는 웹툰·웹소설 작가를 발굴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9100여편의 웹소설이 접수됐다. 네이버웹툰은 그중 총 75편의 수상작을 선정했고, 10억원의 상금을 작가들에게 지급했다.
수상작은 웹소설 정식 연재와 함께 웹툰으로 제작해 네이버웹툰에도 정식 연재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적재산권(IP)가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실제 네이버웹툰 인기작인 '내 남편과 결혼해줘'도 2019지상최대공모전 수상작이 원작이다. 이 웹툰은 9개 언어로 번역돼 글로벌 누적 조회수 1억5000만뷰를 돌파했다. 10화 연재 만에 네이버웹툰 인기순 상위권에 오른 '언니, 이번 생엔 내가 왕비야' 역시 지상최대공모전 웹소설 수상작을 원작으로 한다.
박제연 네이버웹소설 총괄 리더는 "스토리의 가치가 커지면서 원천 IP로서 웹소설은 전성기를 맞고 있다"며 "네이버웹소설은 2013년 국내 최초로 웹소설 공모전을 도입해 작가 발굴에 힘써왔으며 앞으로도 웹소설 저변 확대를 위해 다양한 공모전을 지원해 국내 웹소설 창작 생태계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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