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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2022, 코로나19 전보다 규모 키웠다...11월 17일부터 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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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2022, 코로나19 전보다 규모 키웠다...11월 17일부터 행사 진행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김종형 기자
2022-10-06 16:33:49
공식 부스만 2521부스로 지난해 대비 2배 확대...부대행사 더하면 2019년 규모 넘어서 일반 관람객 대상 BTC관 확대하고 유력 개발자 대거 초청한 컨퍼런스 진행

지스타 2022[사진=지스타2022 홈페이지 캡처]


[이코노믹데일리] 국내 최대 게임 행사인 '지스타 2022'가 오는 11월 17일부터 20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4일간 진행된다.
 

6일 지스타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지스타 2022에는 총 2521부스가 마련돼 지난해 대비 약 2배 확대 운영된다. 부스 집계에 반영되지 않은 전시장 및 부대행사 공간을 반영하면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3208부스를 넘어설 것으로도 예상된다.

 

위원회는 오는 12일 전시장 도면과 참가사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일반 참관객 대상 입장권 예매는 오는 20일부터 11월 16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온라인 예매가 어려운 사례를 감안해 행사기간 4일 중 현장 판매도 진행된다.

 

이번 지스타 2022 공식 슬로건은 'The Gaming Universe, 다시 한 번 게임의 세상으로'로 확정됐다. 지스타라는 세계 속에서 새 게임들을 탐험하고 즐길 수 있다는 의미다.

 

올해는 일반 관람객 대상 BTC관이 1층부터 3층까지 확대 운영된다. 일반 관람객들이 코로나19 이전보다 더 크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하려는 취지다.

 

이번 행사 메인 스폰서는 위메이드다. 위메이드는 행사 기간 중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특별 이벤트를 개최하고 벡스코 내 230개(BTC 200, BTB 30부스) 부스에서 전시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 주요 부대행사인 지스타 컨퍼런스는 오는 11월 17일부터 18일까지 2일간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오프라인으로 개최된다. 이번 컨퍼런스는 총 4개 트랙과 44개 세션으로 구성됐으며 액션 게임 장인인 '카미야 히데키', '와룡: 폴른다이너스티'와 '인왕'을 개발한 야스다 후미히코 등 유력 개발자들이 강연자로 나선다. 또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와 '몬스터 헌터' 시리즈의 츠지모토 료조 등도 강연자로 확정됐다.

 

아울러 지스타 2022에서도 인디게임 개발자들을 위한 전시 지원 프로그램이 지원된다. 심사 절차를 통해 지스타 참여가 확정된 인디 게임 개발자는 게임 시연을 위한 전시 공간과 기본 설비를 무상 제공받을 수 있다. 지스타조직위는 오는 14일까지 지스타 인디 전시관에 참여할 인디게임 개발자들의 신청을 받고 있다. 지스타 행사 중에는 소개 행사와 우수작 시상 등 혜택도 제공된다.

 

지스타 2022는 2020년 운영을 시작한 '지스타TV'를 통해 현장 특별 방송이 진행된다. 방송은 오프라인 전시 행사가 운영 진행되는 기간 및 시간과 같이 4일간 운영된다. 또 현장 참가사 제작 콘텐츠 라이브 스트리밍도 온라인 방송 플랫폼 '트위치'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지스타조직위는 주요 행사 이외에도 게임 코스프레 어워즈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 프로그램을 준비해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강신철 지스타조직위원회 위원장은 "당초 목표로 한 지스타의 완전 정상화와 일반 참관객들을 위한 BTC관 확대 정책에 공감하고 적극적으로 참가해주신 게임업계 관계자 모두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지스타가 2년간 구축한 방역 노하우를 바탕으로 모두가 안심하고 즐겁게 즐길 수 있는 게임 문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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