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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부산APEC에 '에코존'…ESG 공헌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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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신한카드, 부산APEC에 '에코존'…ESG 공헌 박차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신병근 기자
2022-06-09 10:46:40
"그룹 제로 카본 드라이브…친환경 금융 주력"

자료사진 [사진=신한카드]

[이코노믹데일리] 신한카드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박차를 가하면서 부산APEC 나루공원에 두 번째 'ECO Zone(에코존)'을 조성했다고 9일 밝혔다. 부산시 대중 참여형 녹색운동을 지향하는 민관협치기구인 부산그린트러스트와 손을 잡은 신한카드는 모회사 신한금융그룹의 '제로 카본 드라이브' 실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에코존은 '신한카드 Deep ECO(딥에코)'를 사용하며 친환경 생활을 실천하는 그린 컨슈머가 적립한 'ECO 기부 포인트'와 신한카드가 기부하는 그린 캠페인 기금을 활용해 도심 내 친환경 공원을 만들어가는 것이 골자다.

신한카드는 작년 말까지 에코 기부 1억6000여 포인트를 기부해 서울 성동구 소재 서울숲에 1호 에코존 '우리꽃길'을 조성했고 이번 부산APEC을 후속 프로젝트로 기획했다.

2호 에코존은 다음 세대를 위한 기후위기 극복과 생물종다양성 보존을 다짐하는 '약속정원'이 핵심 주제다. 약 1600㎡ 공간에 탄소중립 실천 산책로, 곤충먹이 정원, 생물쉼터 정원과 곤충호텔 등이 조서성됐다.

신한카드 측은 "수영강 하류와 인접해 있는 공간의 특징을 염두해 다양한 생물들의 서식처와 이동 통로로 기능할 수 있도록 만들고자 했다"며 "앞으로 지역별 필요한 기능에 맞는 에코존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친환경 공원 운영 모델로 자리잡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한카드는 오는 11일 부산그린트러스트 주관으로 약속정원 일대에서 공원 방문객,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곤충호텔 만들기, 에코존 산책, 친환경 비료 만들기 등 '친환경 그린파크 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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