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호텔]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30.5% 증가한 1169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27.9% 늘어난 206억원으로 집계됐다.
1분기 카카오페이의 거래액은 전년 대비 20% 증가한 27조2000억원이다. 특히 매출을 일으키는 서비스 거래액은 전년 대비 10%포인트 상승한 30%를 기록했다. 온∙오프라인 결제, 청구서, 해외결제 등 결제 서비스 전 영역의 거래액이 고르게 성장해 전년 대비 42% 증가했다.
카카오페이 누적 가입자 수는 1분기 말 3788만명으로 집계됐다.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2156만명을 기록했다.
카카오페이머니 누적 잔고는 2018년 대비 471% 대폭 증가한 7000억원을 돌파했다. 카카오페이에서 3가지 이상 서비스를 쓰는 사용자의 비중은 2018년 말 22%에서 올해 1분기 64% 확대됐다.
카카오페이는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해온 온·오프라인 결제 사업 확장, 대출 중개 서비스의 포트폴리오 다변화, 디지털 손해보험사 본허가 획득, 카카오페이증권 MTS 정식 출시 등 금융 전 영역에 걸친 사업 확대와 금융 혁신으로 견조한 성장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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