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9 토요일
흐림 서울 9˚C
맑음 부산 13˚C
맑음 대구 11˚C
흐림 인천 11˚C
맑음 광주 14˚C
맑음 대전 11˚C
맑음 울산 14˚C
맑음 강릉 13˚C
맑음 제주 18˚C
생활경제

LG화학, 고형암·혈액암 치료 면역항암제 개발 본격화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이상훈 기자
2022-01-06 14:01:04

큐바이오파마와 공동 개발 속도…LG, 임상1상 완료 시 아시아에서 2상 진행

[사진=LG화학]

 LG화학이 각종 고형암 및 혈액암을 치료하는 면역항암제 개발을 본격화한다. 
 
LG화학은 6일 미국 면역항암제 개발 파트너사인 ‘큐바이오파마(Cue Biopharma)’가 최근 ‘CUE-102’ 전임상을 완료하고 임상 개발 단계 진입을 위한 최종 후보물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CUE-102는 각종 고형암 및 혈액암 세포에서 과발현된 윌름스 종양 유전자(WT-1)를 인식, 이를 제거하는 면역세포(T세포)를 활성화해 특이적 면역 반응을 유도하는 약물이다.
 
WT-1 발현 암종으로는 대장암, 급성골수성백혈병, 난소암, 소세포폐암, 삼중음성유방암 등이 있다.
 
큐바이오파마는 WT-1 항원에 선택적 반응하는 T세포의 증식 및 활성화를 확인한 전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1분기 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임상 1상 시험계획(IND)을 제출할 예정이다.
 
아시아 지역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확보한 LG화학은 추후 파트너사의 임상 1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아시아 지역에서 임상 2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큐바이오파마의 체내 면역기능 조절 플랫폼 기술(Immuno-STAT)을 바탕으로 공동개발하고 있는 또 다른 신약 후보물질인 두경부암 치료제 ‘CUE-101’은 현재 미국 임상 1상 단계로 LG화학과 큐바이오파마는 CUE-101, CUE-102 개발 가속화를 통해 플랫폼 기술의 정밀성 및 확장성을 입증해 나갈 계획이다.
 
LG화학은 현재 8개의 전임상 및 임상개발 단계 항암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고 있으며, 항암분야 연구개발 역량 강화 및 오픈 이노베이션 강화 등을 통해 국제 경쟁력을 갖춘 항암 파이프라인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삼성전자
하나금융그룹
어킵
한화
db
신한은행
롯데캐슬
전세사기_숫자쏭
KB국민은행
HD한국조선해양
미래에셋
신한금융
포스코
경주시
신한투자증권
우리모바일
카카오
스마일게이트
신한카드
신한금융지주
kb금융그룹
교촌
KB국민카드
하이닉스
하나증권
삼성증권
현대해상
NH투자증
하이트진로
IBK
NH
신한라이프
메리츠증권
우리은행
우리은행
한화투자증권
삼성화재
한국투자증권
우리은행
im금융지주
DB손해보험
신한투자증권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