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경제
아주로앤피
아주일보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대구은행 서울영업부 직원 코로나 확진…24일까지 지점 폐쇄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5.06.17 화요일
안개 서울 21˚C
흐림 부산 20˚C
구름 대구 20˚C
흐림 인천 20˚C
흐림 광주 20˚C
맑음 대전 21˚C
구름 울산 19˚C
맑음 강릉 22˚C
맑음 제주 25˚C
금융

​대구은행 서울영업부 직원 코로나 확진…24일까지 지점 폐쇄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신병근 기자
2020-07-22 13:57:12

16명 전직원 자가격리…은행측 "고객불편 없도록"

DGB대구은행 본점 전경[사진=대구은행 제공/자료사진]

 DGB대구은행 한 영업점에서 22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해당 지점이 임시 폐쇄 조치됐다.

이날 오전 대구은행 서울영업부의 한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은행측은 지점 소속의 16명 전 직원을 자가격리 시킨데 이어 추가 방역에 나섰다. 서울영업부는 오는 24일까지 문을 닫고 대체 업무는 강남영업부에서 담당한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당일 오전 확진자 발생을 보고 받고 즉각 지점 폐쇄와 시설물 방역을 실시했다"며 "고객 업무 처리에 불편함이 없도록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KB그룹
SK하이닉스
KB손해보험
2025삼성전자뉴스룸
하나금융그룹
농협
롯데케미칼
수협
KB증권
kb_퇴직금
신한금융지주
현대
신한
DL이엔씨
우리은행_2
신한은행
kt
벤포벨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