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소리벗고 팬티질러'…위메프 4일 낮 12시부터 한정 판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조현미 기자
2020-06-04 08:24:40

BYC 남성팬티·질러 육포·전사스티커 2000세트 단독 선봬

위메프 '소리벗고 팬티질러' 패키지. [사진=위메프 제공]


위메프는 4일(육포데이)를 맞아 BYC와 질러가 협업한 '소리벗고 팬티질러' 패키지를 이날 오후 12시부터 단독 판매한다고 밝혔다.

소리벗고 팬티질러는 속옷업체 BYC와 육포 브랜드 질러가 합작한 DIY 팬티다. 스티커로 직접 꾸밀 수 있는 BYC 남성팬티 1매와 질러 직화풍 BBQ(60g), 전사스티커 1매가 들어있다. 지난 4월 BYC가 만우절을 맞아 공개했던 '육포팬티'가 화제를 모으며 실제 출시로 이어졌다.

가격은 6666원으로, 선착순 2000개 한정으로 선보인다.

인증 사진 행사도 연다. 소리벗고 팬티질러 구매 인증 사진이나 스티커로 만든 개성 있는 팬티 사진을 사회관계명서비스(SNS)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5만원 상당 질러 육포와 BYC 팬티를 준다.

김세현 위메프 언더웨어파트장은 "속옷과 식품이 든 이색 패키지가 젊은 고객층에게 재미있는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한화
미래에셋
롯데캐슬
NH투자증권
NH투자증
우리은행
대한통운
하나금융그룹
신한금융
여신금융협회
DB손해보험
신한금융지주
신한은행
DB
SK하이닉스
kb금융그룹
KB증권
종근당
LX
e편한세상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