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리얼 하와이 유기농 노니 주스'. [사진=광동제약 제공]
광동제약이 18일 오전 현대홈쇼핑에서 '리얼 하와이 유기농 노니 주스'를 선보인다.
광동제약은 현대홈쇼핑 주말 인기 프로그램인 '왕영은 톡투게더'에서 리얼 하와이 유기농 노니 주스를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판매 방송은 18일 오전 9시 2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한다. 생방송 구매자에겐 특별 할인가 혜택과 함께 '리얼 하와이 노니비누'를 사은품으로 준다.
리얼 하와이 유기농 노니 주스는 프리미엄 하와이산 노니로만 만든 100% 과채주스다. '신이 주신 선물'로도 불리는 노니는 아미노산 18종과 천연 비타민 12종, 천연 미네랄 7종 등 다양한 영양성분이 들어 있는 열대과일이다.
특히 하와이는 세계적인 노니 원산지다. 재배지마다 명칭이 다르지만 하와이에서 부르는 '노니(Noni)'가 가장 보편적일 정도로 이 지역 특산품이다. 품질 또한 최상이다.
광동제약 노니 주스는 인위적인 압력을 가하지 않고 드립 추출하는 하와이 원주민 전통방식인 '물방울 추출법'을 활용해 영양 손실을 최소화했다.
320종에 이르는 잔류 농약과 중금속·금속성 이물검사도 거쳐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미국 농무부(USDA) 유기농프로그램(NOP)을 이수해 지정기관 인정도 받았다.
1병 용량은 945㎖로, 30~35개 노니를 추출해 만들었다. 하루 30㎖를 원액이나 물·과일주스 등과 섞어 공복 또는 식사 30분 전에 먹으면 좋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미네랄이 풍부한 화산토와 풍부한 일조량을 갖춘 청정섬 하와이는 노니 생산에 최적인 환경을 지녔다"고 설명하고 "리얼 하와이 유기농 노니 주스는 정제수를 포함한 어떤 첨가물도 넣지 않고 하와이산 노니 원과로만 만들었다"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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