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자산운용이 펀드환매를 중단했다. [사진=라임자산운용]
10일 라임자산운용은 사모채권이 편입된 모(母)펀드 '플루토 FID-1호'와 전환사채(CB) 등 주식연계채권이 편입된 모펀드 '테티스 2호'에 투자한 자(子)펀드들의 환매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들 2개의 모펀드 규모는 약 1조 1000억원이며 이 가운데 환매 중단 대상 펀드의 설정액은 6200억원이다.
이번 환매 중단은 두가지 문제가 있다. 먼저 라임이 투자한 코스닥 상장사들의 재무 상태가 좋지 않아 환매를 미뤄도 온전히 자금을 받을 수 있을지도 불투명하다. 다음으로, 가입자가 원하는 시기에 자금을 회수 할 수 없다는 점에서 고객 손실이 불가피하다.
금감원 전자공시의 주식 대량보유상황보고서 등을 보면, 라임이 연초 이후 채권을 매매했거나 보유한 23개 기업 중 17곳(74%)의 신용 등급이 '투자 부적격'인 것으로 나타났다.





























![[2025 ED 신년기획] K배터리…가격 전쟁 본격화, LFP-초격차 투트랙 승부](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2/24/20251224164412290853_388_136.jpg)

![[2026 ED 신년기획] LG화학·롯데케미칼, 석화에서 배터리·에너지로...포트폴리오 다변화](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2/29/20251229155530936103_388_136.png)
![[2026 ED 신년기획] 동일 선상 선 통신3사…2026년 시험대](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2/26/20251226145624372194_388_136.png)
![[2026 ED 신년기획] 제약·바이오 판을 읽다① 美 NDAA 통과로 중국 리스크 부각…국내 CDMO 재평가 기대](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2/24/20251224152320408293_388_136.jpg)
![[2026 ED 신년기획] 수주에서 영토로… K-조선, 2026년 생산 거점 경쟁 본격화](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2/24/20251224151504349492_388_136.jpg)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