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총 4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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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국내 주식 타사 대체 입고 이벤트 진행
[이코노믹데일리] KB증권은 3월 31일까지 국내 주식 타사 대체 입고 이벤트인 'KB로 국내주식 옮기고 거래하면 쿠폰이 와르르'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비대면 또는 은행연계 계좌를 보유한 국내 거주 개인고객이 대상이다. 국내주식 자산 이전 및 거래 고객에게 응원 쿠폰, 입고 금액에 따른 리워드 쿠폰, 주식 추첨 지급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국내주식 1000만원 이상 타사대체 순입고하고, 이벤트 신청 계좌에서 국내주식 1000만원 이상 거래를 체결한 후 올해 4월 30일까지 순입고 금액 이상 자산을 유지하면 혜택이 지급된다. 입고 대상은 국내주식(코스피·코스닥), 상장지수펀드(ETF), 상장지수증권(ETN)이다. 거래 대상은 국내주식(코스피·코스닥) 및 주식형 ETF·ETN으로, KB증권은 이번 이벤트로 총 세 가지 혜택을 제공한다. 우선 이벤트 신청 고객 전원에게 1만원 상당의 쿠폰을 즉시 지급한다. 이 쿠폰은 국내주식 1000만원 이상 매수 시 사용할 수 있다. 또 입고·거래·자산 유지 등 기본 조건을 충족한 고객에게는 국내주식 순입고 금액 100만원당 2000원의 리워드 쿠폰을 지급한다. 고객 1인당 최대 400만원까지 쿠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KB증권은 국내주식 거래금액 구간별로 총 650명을 추첨해 주식을 지급한다. 거래금액 기준으로 △1억원 이상 5억원 미만 고객 500명에게 삼성전자 1주 △5억원 이상 10억 미만 고객 100명에게 SK하이닉스 1주 △10억원 이상 고객 50명에게 삼성전자 1주와 SK하이닉스 1주를 각각 지급한다. 혜택은 모두 중복 수령이 가능하다.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이벤트 기간 내 KB증권 MTS 'KB M-able(마블)' 또는 WTS 'M-able 와이드'에서 이벤트 신청해야 하며, 1인 1계좌만 참여할 수 있다. 순입고 금액은 이벤트 기간 전체를 기준으로 산정되나, 거래금액은 이벤트 신청일 이후 체결분만 인정된다. 손희재 KB증권은 디지털사업그룹장은 "국내 증시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고객의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자산 이전과 거래 과정 전반에서 경쟁력 있는 리워드를 제공해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6-01-26 11:2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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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신한 나라사랑카드' 전국 지방병무청 발급소 오픈
[이코노믹데일리] 신한은행은 대한민국 국군 장병의 금융 편의성과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혜택을 담은 '신한 나라사랑카드'의 전국 지방병무청 발급소를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이날부터 시작되는 2026년도 입영판정검사 일정에 맞춰 전국 지방병무청 내 16개 발급소를 운영해, 병역의무자가 보다 편리하게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에 출시된 '신한 나라사랑카드'는 장병들의 실제 소비 패턴을 반영한 혜택 설계를 통해 월 최대 23만원 수준의 체감형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신한 나라사랑카드의 핵심 혜택인 P.X.(군마트) 할인 서비스는 군마트 이용 시 결제금액과 관계없이 매일 20% 할인이 적용되며, 급여이체 등 별도 조건 없이 즉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건당 3만원 미만 결제 건에 최대 월 3만원까지 할인 한도를 제공해 혜택을 강화했다. 평균 결제금액이 4000~5000원 수준인 장병들의 군마트 이용 특성을 고려해 소액·반복 결제에도 동일한 할인율을 적용한 점이 차별화된 특징이다. 또 장병의 일상 소비 전반을 고려한 'Special Life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GS25·CU 편의점 20% 할인과 대중교통(시내버스, 지하철) 이용요금 20% 캐시백을 비롯해 통신·배달·모빌리티·OTT·패션 등 20대 선호 업종 전반에 걸친 할인 혜택을 담았다. 아울러 GS POP, 해피포인트, CJ ONE, 아모레퍼시픽, LG전자 등 멤버십을 담은 '멀티 멤버십 서비스'를 통해 별도 가입절차 없이 할인과 적립을 동시에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카드 혜택과 함께 신한금융그룹과 연계한 금융 서비스도 제공한다. 신한은행 '나라사랑통장'은 급여이체 시 최고 연 2.0%의 금리와 함께 '신한 TOPS CLUB 멤버십' 프리미어 등급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장병내일준비적금'은 은행권 최고 금리인 최대 연 10%의 금리를 제공한다. 신한 나라사랑카드에서 제공하는 '병역의무자 무료 상해보험'은 보장금액을 최대 5억원까지 확대하고, 금융사기 피해 및 대중교통 사고 등 추가 보장을 강화했다. 신한은행은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김수정 교수와 공동으로 신한 나라사랑카드 디자인을 제작했으며, 대한민국 국토 형상과 장병 본인의 이름을 적용해 상징성을 강화했다. 전역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20대 남성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디자인 선호도 리서치 결과를 반영했다. 신한은행은 신한 나라사랑카드 출시와 함께 총 280억원 규모의 병 복지 증진 방안도 추진한다. 병영 인프라 확충, 자기개발비 본인부담금 캐시백, 군 복무 중 휴대폰 구입비 지원 등을 포함하며 병무청 키오스크 설치 및 장비 교체 지원을 통해 병역 행정 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 나라사랑카드는 병역의무자의 일상과 미래를 함께 지원하는 금융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청년과 국가를 잇는 금융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8 09:4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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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역은 줄이고 과징금은 높였다…불공정 거래 제재 방식 바뀐다
[이코노믹데일리] 하청업체에 대한 선급금 미지급 등 불공정 거래 행위에 부과되는 과징금이 대폭 상향된다. 형사 처벌 중심이던 기존 규제 방식은 완화하는 대신, 위법 행위에 대한 금전적 책임을 강화하는 방향이다.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30일 당정협의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차 경제 형벌 합리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방안은 지난 9월 공개된 1차 대책의 후속 조치다. 그동안 경제 관련 법령 전반에 걸쳐 징역형과 벌금형 위주의 제재가 과도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당정은 경제활동 위축 우려를 줄이면서도 불공정 행위에 대한 책임성은 유지하는 방식으로 제재 체계를 재정비하겠다는 입장이다. 핵심은 처벌의 방향 전환이다. 중대하고 고의성이 높은 불공정 거래에 대해서는 과징금을 대폭 상향하는 반면, 단순 행정 의무 위반이나 경미한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형벌을 완화하거나 과태료로 전환한다. 형사 처벌의 범위를 줄이는 대신, 기업 차원의 비용 부담을 키우는 구조다. 대표적인 사례가 대규모유통업법 위반 행위다. 납품업자의 타사 거래를 부당하게 제한하는 행위에 대해 현행법은 징역형 중심의 처벌을 규정하고 있다. 앞으로는 시정명령을 이행하지 않은 경우에만 형사 처벌을 적용하고, 과징금 상한은 기존 5억원에서 50억원으로 크게 높이는 방안이 추진된다. 하도급 거래에서도 제재 수위는 강화된다. 발주자로부터 받은 선급금을 하청업체에 지급하지 않는 행위는 지금까지 하도급 대금의 2배 이내에서 벌금을 부과하는 방식이었다. 이를 정액 과징금 체계로 전환해 20억원에서 최대 50억원까지 부과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불공정 거래로 얻는 이익보다 부담해야 할 비용이 더 커지도록 설계한 셈이다. 반면 기업 경영진 개인에게 직접 작용하던 형사적 부담은 전반적으로 완화된다. 고의성이 낮거나 행정적 성격이 강한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벌금을 과태료로 전환하거나, 징역형을 부과하지 않는 방식이 검토된다. 국민 생활과 밀접한 경미한 위반 사례에 대해서도 시정명령을 우선 적용하고, 불이행 시에만 형사 처벌을 하는 단계적 제재 방식이 도입된다. 이 같은 변화는 기업 규제의 초점을 형벌 리스크에서 재무 리스크로 옮기는 흐름으로 해석된다. 경영진 개인의 형사 처벌 가능성은 낮추는 대신, 기업 차원에서는 수십억원대 과징금을 감수해야 하는 구조가 된다. 위법 행위에 대한 예측 가능성을 높이되, 불공정 거래에는 실질적인 비용을 부과하겠다는 취지다. 당정은 이번 방안을 책임성과 시의성, 보충성, 형평성·정합성, 글로벌 스탠다드 등 다섯 가지 원칙에 따라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해외 주요국처럼 형벌보다 행정·금전 제재를 중심으로 규율하는 체계로 전환하겠다는 의미다. 정부와 민주당은 2차 방안의 신속한 입법을 추진하는 한편, 추가적인 제도 개선을 위한 3차 과제 발굴에도 착수할 계획이다. 경제 형벌 체계의 변화가 기업 현장의 불확실성을 줄이면서도 불공정 거래 관행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는 향후 제도 운용 과정에서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2025-12-30 10:4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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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2025 카카오비즈니스 베스트 어워즈' 시상식 개최…5억원 상금 수여
[이코노믹데일리] 카카오(대표 정신아)는 '2025 카카오비즈니스 베스트 어워즈' 시상식을 열고 카카오비즈니스 성장스토리 공모전의 우수 사례를 선정해 발표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0일 용인시 카카오 AI캠퍼스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올해 수상팀을 비롯해 역대 수상팀, '카카오비즈니스 사장님 커뮤니티' 우수 활동자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카카오비즈니스 베스트 어워즈'는 중소상공인, 스타트업, 대기업 등 다양한 파트너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카카오의 상생 프로그램이다. 올해 시상식에서는 총 120개 팀에 약 5억원 규모의 상금과 혜택이 수여됐다. 사장님 부문에서는 101개 팀, 마케터 부문에서는 19개 팀이 선정됐다. 사장님 부문은 대상 1팀(1000만원), 최우수상 15팀(500만원), 우수상 70팀(200만원), 특별상 15팀(100만원) 등이고 마케터 부문은 대상 1팀(5000만원), 최우수상 3팀(2000만원), 우수상 10팀(1000만원), 특별상 5팀(200만원)으로 구성됐다. 각 수상팀에게는 카카오 광고 캐시와 기념 메달이 제공됐다. 시상식 이후 강연, 성과 공유,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 비즈니스 파트너들의 성과를 기념하는 자리가 진행됐다. 카카오톡 채널, 카카오톡 예약하기, 카카오톡 선물하기, 카카오맵 매장관리 등 카카오의 광고·커머스·로컬 플랫폼을 활용해 성과를 낸 사례를 발굴해 공유했다. 사장님 부문 대상팀인 강원도 로컬푸드 브랜드 '토박이마을'의 김성호 대표는 "카카오비즈니스를 중심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친 덕분에 지속 가능한 성장 엔진을 구축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마케터 부문 대상팀 '주식회사 어파인'의 정소진 마케터는 "카카오비즈니스만의 완결형 마케팅이 매출 성장을 크게 견인했다"고 전했다. 유은영 카카오 인게이지먼트 트라이브 성과리더는 "카카오비즈니스를 통해 다양한 성과를 일군 파트너들이 늘어나면서 최대 규모의 카카오비즈니스 베스트 어워즈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파트너들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채로운 지원 정책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12 10:4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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