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총 2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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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D2SF 투자 스타트업 8곳, 'CES 2026'서 기술력 입증
[이코노믹데일리] 네이버(대표 최수연)는 자사의 스타트업 전문 액셀러레이터 및 벤처캐피탈 기업 네이버 D2SF가 투자한 스타트업 8팀이 세계 최대 IT·가전 기술 전시회 'CES 2026'에 참여한다고 19일 밝혔다. 네이버 D2SF가 투자한 스타트업 가운데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는 팀은 세븐포인트원, 뷰런, 웨어러블에이아이, 크리스틴컴퍼니, 가우디오랩, 리빌더에이아이, 젠젠에이아이, 스튜디오랩 등 총 8곳이다. 이들 기업은 모빌리티와 버티컬 AI, 헬스케어 등 다양한 기술 분야를 다루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가우디오랩, 리빌더에이아이, 웨어러블에이아이 등 3곳은 CES 2026 혁신상 2관왕을, 스튜디오랩은 최고혁신상을 수상하며 기술력과 시장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북미 헬스케어 시장에서 사업 확장을 추진 중인 세븐포인트원은 미국 주요 기관과 함께 참가해 1분 음성 테스트로 뇌 건강을 측정하는 솔루션 '알츠윈'과 AI 기반 건강관리 애플리케이션 '샐리'를 선보인다. AI 분야에서는 젠젠에이아이가 합성 데이터 생성 기술을 멀티 센서로 확장한 솔루션 '젠젠센스'를 소개하며 모빌리티·방위산업·보안 분야에서 활용 중인 최신 합성 데이터와 AI 성능 향상 사례를 전시한다. 모빌리티 및 로보틱스 영역에서는 뷰런이 데이터 수집, 라벨링, 모델 학습, 디바이스 배포까지 통합 가능한 라이더 AI 플랫폼 'VueX'를 공개한다. 웨어러블에이아이는 공항과 쇼핑센터 등 대형 실내 공간에서 자기 지도 학습을 통해 즉시 자율주행이 가능한 모빌리티 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스튜디오랩은 최고혁신상을 수상한 로보틱스 기반 사진 촬영 자동화 솔루션 '젠시 PB'를 선보인다. 버티컬 AI 분야에서도 여러 스타트업이 참가한다. 크리스틴컴퍼니는 신발 콘셉트 입력만으로 디자인과 제조까지 지원하는 올인원 AI 솔루션 '슈케치'를 전시한다. 3D 모델링 기술 스타트업 리빌더에이아이는 3D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제품 디자인부터 제조 데이터까지 자동 생성하는 디자인 AI 솔루션 'VRING:ON'을 공개한다. 오디오 테크 스타트업 가우디오랩은 '가우디오 스튜디오 프로'로 혁신상 2관왕을 수상했다. 음향, 효과음, 음악 등을 AI로 자동 분리·제거하거나 교체하는 기술을 기반으로 방송 콘텐츠의 글로벌 유통을 위한 재제작과 저작권 문제 해결 등 다양한 작업을 지원하고 있다. 양상환 네이버 D2SF 센터장은 "네이버 D2SF 전체 포트폴리오 약 80% 이상이 글로벌 비즈니스를 공략하고 준비 중인 만큼 스타트업에 실질적 기여가 될 수 있는 전방위적 지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네이버는 앞으로도 현지 네트워크, 투자, 사업화 연계를 유기적으로 강화하며 한국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다각도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네이버는 글로벌 무대에서 활동하는 한인 창업가와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북미를 중심으로 투자와 네트워크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6월 현지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한국 스타트업의 글로벌 확장을 추진하기 위해 네이버벤처스를 출범했으며 지난 2일에는 실리콘밸리에서 한국투자공사(KIC)와 함께 북미 시장 진출을 준비 중인 한인 창업가들을 위한 네트워킹 행사를 열어 미국 현지 벤처캐피탈과 투자 유치 전략, 사업 확장 노하우를 공유했다.
2025-12-19 14: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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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PV5, 유럽 글로벌 어워즈서 '올해의 밴' 석권
[이코노믹데일리] 기아의 PV5가 유럽의 유력 매체 일렉트리파잉닷컴, 뉴스 UK, 파커스가 각각 주관한 어워즈에서 모두 ‘올해의 밴’에 등극했다. 18일 기아에 따르면 일렉트리파잉닷컴은 실사용성과 경제성을 중심으로 차량을 평가하는 전동화 모빌리티 전문 매체다. 심사위원단은 PV5의 편리한 운전성과 모듈형 플랫폼, 컨버전 용이성 등 고객 중심의 가치를 높게 평가했다. 또 PV5는 뉴스 UK가 주관한 ‘2025 뉴스 UK 모터 어워즈’에서 경제적인 운용 비용과 실용적 기능을 바탕으로 “유럽 경상용차 시장의 혁신을 선도할 모델”이라는 평가 속에 ‘올해의 밴’에 선정됐다. 영국 대표 자동차 매체인 파커스의 ‘2026 파커스 밴 & 픽업 어워즈’에서는 넉넉한 주행거리, 우수한 적재 편의성, 넓은 실내 공간으로 호평받아 ‘올해의 밴’과 ‘최고의 전동화 밴’ 2관왕을 차지했다. 기아는 PV5의 장점으로 고객 중심의 목적 기반 설계가 반영된 기술력을 꼽았다. PV5에는 PBV 전용 전동화 플랫폼 ‘E-GMP.S’, 플렉시블 바디 시스템, AAOS 기반 PBV 전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 차별화된 기술이 적용됐다. 71.2kWh 고전압 배터리 탑재를 통해 카고 롱레인지 기준 최대 377km의 1회 충전 주행거리를 실현했다. 충돌 시 에너지를 효과적으로 분산시키는 차체 구조와 배터리 주변부 강화 설계 등으로 충돌 안전성도 확보했다. 이외에도 다중 충돌방지 자동 제동, 차로 이탈방지 보조, 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 등 실제 업무 환경에서 위험을 줄이는 주행 보조 및 안전 사양을 폭넓게 적용했다. 김상대 기아 PBV비즈니스사업부 부사장은 “PV5의 다양한 파생 모델을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고객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수렴해 모빌리티 혁신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18 09:2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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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존클라우드, AWS 'APJ 올해의 컨설팅 파트너상' 2년 연속 수상
[이코노믹데일리] 인공지능(AI) 및 클라우드 선도 기업 메가존클라우드가 아마존웹서비스(AWS)로부터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고의 파트너로 2년 연속 선정되며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일반 기업 시장뿐만 아니라 공공 부문에서의 성과까지 인정받아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메가존클라우드는 1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AWS 리인벤트(re:Invent) 2025’ 파트너 어워드 시상식에서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APJ) 올해의 컨설팅 파트너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와 함께 ‘APJ 공공부문 컨설팅 파트너상’까지 동시에 거머쥐었다. AWS 파트너 어워드는 한 해 동안 전문성과 혁신, 협력을 바탕으로 고객의 AWS 활용을 성공적으로 지원한 파트너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시장조사업체 카날리스(Canalys)가 고객 성공 사례를 중심으로 엄격한 심사를 진행해 수상자를 결정한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APJ 지역 전체를 대표하는 컨설팅 파트너로 선정되며 아시아권 클라우드 시장에서의 독보적인 입지를 재확인했다. 이번 수상의 배경에는 매출 기여도와 신규 비즈니스 창출, 전문 인력 양성 등 정량적 성과와 함께 국가별 특화된 디지털 전환(DX) 성공 사례가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메가존클라우드는 한국을 포함해 일본, 베트남 등 글로벌 거점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 국내에서는 공공 부문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메가존클라우드는 국내 대표 대형병원이 주축이 된 전국 응급의료기관 데이터 공유 플랫폼 구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이를 통해 응급의료 서비스의 디지털 혁신을 앞당기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 점이 ‘공공부문 컨설팅 파트너상’ 수상의 결정적 요인으로 작용했다. 해외 법인의 성과도 힘을 보탰다. 일본 법인은 교육 및 공공 기관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활용 사례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왔다. 특히 일본 정부가 주도하는 의료 분야 대규모 언어모델(LLM) 프로젝트에 참여해 대규모 GPU 클러스터를 설계하고 구축·운영하는 등 고난도 기술 역량을 증명했다. 베트남 법인 역시 하노이과학기술대학교, 유엔개발계획(UNDP) 등과 협력해 AI 및 클라우드 인프라 전환과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현지 시장 저변을 확대했다. 기술적 측면에서는 자체 개발한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최적화 솔루션 ‘하이퍼마이그(HyperMig)’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이 솔루션을 통해 인프라 진단부터 분석, 전략 수립, 실제 마이그레이션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지원하며 고객사의 클라우드 및 AI 네이티브 환경 전환을 돕고 있다. 현재 메가존클라우드는 2,000여 명의 클라우드 및 AI 전문 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외 8000여 개 고객사에 디지털 전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을 비롯해 북미, 일본, 동남아시아 등 9개국에 현지 법인을 운영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염동훈 메가존클라우드 대표는 “이번 수상은 메가존클라우드가 글로벌 시장에서 일반 기업고객뿐 아니라 공공부문에서도 AWS 기반 디지털 전환 지원 및 클라우드 비즈니스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AWS 환경에서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특히 AI와 데이터, 보안 분야에서 고객의 혁신을 지원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02 15:2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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