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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삼립-KBO, 크보빵 출시 3일 만 100만개 경신
한국야구위원회(KBO)와 SPC삼립이 협업해 만든 '크보빵'(KBO빵)이 지난 20일 서울의 한 편의점에 진열돼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코노믹데일리] SPC삼립과 한국야구위원회(KBO)가 협업해 출시한 '크보빵(KBO빵)'이 인기를 끌고 있다. 26일 SPC삼립은 지난 24일 출시한 크보빵의 판매량이 100만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큰 인기를 누렸던 SPC삼립의 '국찐이빵'과 '포켓몬빵'의 판매량 기록을 뛰어넘는다. 크보빵은 롯데 자이언츠를 제외한 프로야구 구단 9개 특징을 담아 제작한 빵으로 봉지 안에는 프로야구 선수들의 사진이 그려진 '띠부씰(탈부착 스티커)'이 담겨있다. KBO는 지난해부터 △편의점 세븐일레븐 △모빌리티 플랫폼 쏘카 △멀티플렉스 CJ CGV 등 여러 업체와 협업을 하고 있다. 협업 상품 수입은 참여 구단, 선수, KBO 등에 돌아간다. KBO의 마케팅 자회사인 KBOP는 협업 상품을 통해 프로야구를 대중들에게 알리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2025-03-26 12:54:34
카카오, '오징어 게임' 시즌2와 이색 만남…'춘식이 게임'으로 즐거움 선사
[이코노믹데일리] 카카오가 넷플릭스 인기 드라마 ‘오징어 게임’ 시즌2와 협업,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번 협업의 중심은 카카오프렌즈의 ‘춘식이’가 ‘오징어 게임’의 ‘영희’로 변신한 ‘춘희’다. 춘희는 SNS 선공개로 화제를 모았으며 ‘오징어 게임’ 시즌2 월드 프리미어 행사에도 춘식이가 등장했다. 카카오는 27일 자정 카카오톡 프로필 ‘프로필 풀 뷰’를 통해 춘희 협업 영상을 공개하며 ‘춘식이 게임’ 시작을 알렸다. 미니 이모티콘 출시를 시작으로 카카오톡 선물하기, 샵()검색, 펑, 톡채널 등 다양한 기능을 활용한 게임형 콘텐츠가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영상은 카카오프렌즈 공식 SNS 채널에서도 확인할 수 있으며 내년 1월 4일까지 매일 새로운 콘텐츠가 공개된다. 춘희와 플레이어 라이언 인형 등 총 13종의 굿즈도 출시된다. 굿즈는 온라인의 카카오톡 선물하기와 무신사, 오프라인의 카카오프렌즈샵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카카오프렌즈 강남 및 홍대 플래그십 스토어는 ‘오징어 게임’ 테마로 꾸며져 방문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는 27일부터 ‘춘식이 게임’ 기획전이 진행된다. 인스탁스 미니12 패키지, 정관장 활기력 부스터3X 등 11개 브랜드의 ‘오징어 게임’ 시즌2 협업 상품 14종을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다. 카카오 관계자는 “카카오톡과 카카오프렌즈를 통해 ‘오징어 게임’ 시즌2를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카카오프렌즈는 다양한 글로벌 IP들과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의 영역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4-12-27 1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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