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총 21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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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하반기 최우수 사외 협력사 시상…상생 파트너십 강화
[이코노믹데일리] 국내 조선·해양 전문기업 한화오션이 우수 사외 협력사를 선정·시상하며 상생 파트너십 강화에 나섰다. 한화오션은 올해 하반기 사외 협력사 정기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최우수 협력사 3곳을 선정하고 시상식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는 납기 준수, 생산성, 품질 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기득산업, 신한중공업, 퍼쉬가 최우수 사외 협력사로 선정됐다. 이 가운데 기득산업은 지난해 종합평가에 이어 올해 하반기에도 최우수 협력사로 뽑히며 연속 수상의 성과를 거뒀다. 한화오션은 사외 협력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생산, 안전, 품질 등 3개 항목을 중심으로 평가를 진행했으며 가공·절단, 블록 제작, 배관 제작 등 공종별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협력사들을 최종 선정했다. 시상식 이후에는 사외 협력사 관계자들과 오찬 간담회를 열어 현장 애로사항과 개선 과제, 향후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한화오션은 올해 5월과 9월에도 두 차례에 걸쳐 28개 사외 협력사 대표와 관계자를 초청해 소통 행보를 이어온 바 있다. 김창용 한화오션 제조총괄 부사장은 “협력사의 경쟁력이 곧 한화오션의 경쟁력”이라며 “앞으로도 사외 협력사들과 함께 현장의 변화를 이끌고 조선업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상생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30 17: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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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공무원 피격 은폐 의혹' 文정부 안보라인 1심 전원 무죄
[이코노믹데일리] 2020년 9월 서해에서 발생한 공무원 피격 사건을 은폐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문재인 정부 안보라인 주요 인사들이 1심에서 전원 무죄를 선고받았다. 이번 1심 판단은 2022년 말 기소 이후 약 3년 만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는 26일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서훈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박지원 전 국정원장, 서욱 전 국방부 장관, 김홍희 전 해양경찰청장, 노은채 전 국정원 비서실장도 모두 무죄 판결을 받았다. 재판부는 제출된 증거만으로는 공소사실을 입증하기에 부족하다고 판단했다.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은 2020년 9월 고(故) 이대준씨가 북한군에 의해 사망한 사건으로,2022년 감사원 감사와 국정원 고발을 거쳐 검찰이 순차적으로 기소하며 시작됐다. 서 전 실장은 사건 발생 다음날 관계장관회의에서 합참 관계자와 김 전 청장에게 ‘보안 유지’를 지시한 혐의를 받았고, 김 전 청장은 월북 가능성 자료를 허위로 배포한 혐의로 기소됐다. 박 전 원장, 서 전 장관, 노 전 실장도 관련 문건 삭제 등 지시에 동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지난달 검찰은 서 전 실장에게 징역 4년, 박 전 원장 징역 2년·자격정지 2년, 서 전 장관 징역 3년을 구형했으나, 재판부는 증거 부족을 이유로 모두 무죄로 판단했다.
2025-12-26 17: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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