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피플
국제
이슈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6.02.10 화요일
흐림
서울 3˚C
눈
부산 3˚C
비
대구 2˚C
흐림
인천 1˚C
비
광주 5˚C
흐림
대전 4˚C
비
울산 7˚C
흐림
강릉 4˚C
흐림
제주 8˚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한국신용정보원'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4
건
한국신용정보원 "설 연휴 보험 미리 가입 권장"…보험정보시스템 개편 실시
[이코노믹데일리] 한국신용정보원이 보험신용정보 정보기술(IT) 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설 연휴 기간 시스템 개편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시스템 개편은 설 연휴 첫날인 오는 14일 새벽 0시부터 오전 8시까지, 마지막 날인 18일 새벽 0시부터 오전 10시까지 진행된다. 해당 시간 동안 보험계약 체결 시 보험회사가 활용하는 보험신용정보 시스템 이용이 제한돼 일부 보험 가입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다. 이에 한국신용정보원은 설 연휴 첫날과 마지막 날 새벽 시간대에 보험 가입이 필요한 경우 시스템 개편 시간을 고려해 미리 가입할 것을 권장했다. 국내외 여행을 위해 가입하는 여행보험은 시스템 개편 시간에도 가입이 가능해 연휴 기간 이용에 큰 불편은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개편 시간에는 기존 실비의료보험 가입 여부 조회가 어려워질 수 있어 여행보험 가입 예정자는 사전 가입이 필요하다. 실손보험은 중복 가입하더라도 실제 발생한 손해를 기준으로 보상된다. 자동차보험 등 의무보험은 통상 만기 도래일 자정까지만 가입하면 되기 때문에 이번 시스템 개편에 따른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신용정보원은 "이번 개편 작업은 노후 장비 성능 개선과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로 보험 가입에 영향이 적은 시간을 선택해 필수적인 작업 시간만을 산정했다"며 "설 연휴 기간 국민의 보험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보험회사 및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0 08:10:46
금융위원회, 신용회복 지원으로 서민·소상공인 292만명 혜택
[이코노믹데일리] 금융위원회가 지속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던 서민과 소상공인이 정상적인 경제생활로 신속히 복귀할 수 있도록 시행한 신용회복 조치를 지난해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신용회복 지원조치는 지난 2020년 1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소액 연체가 발생했으나 지난해 12말까지 연체금액을 전액 상환한 개인과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시행됐다. 통상 연체 채무를 모두 상환하더라도 최장 5년간 금융거래 제한이 발생하지만 이번 조치에 따라 기한 내 상환 시 즉시 정상적인 경제활동에 복귀할 수 있도록 했다. 조치 대상자는 개인 295만5000명과 개인사업자 74만8000명이었으며 이 가운데 개인 257만2000명(87%)과 개인사업자 35만6000명(47%)이 실제로 상환을 완료해 신용점수 회복 효과를 봤다. 개인의 신용평점은 평균 29점, 개인사업자는 평균 45점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지난해 8월 전 금융권 신용회복 지원 협약 체결 이후 개인 12만3000명, 개인사업자 22만8000명이 추가로 연체 채무를 상환해 채무변제를 유도하는 효과도 나타났다. 신용회복에 따른 금융 접근성 개선도 확인됐다. 개인 3만8000명은 신용카드를 새로 발급받았고 11만명은 은행 신규 대출을 이용했다. 개인사업자 역시 6000명이 은행 신규 대출을 이용하는 등 금융거래가 정상화됐으며 대출 한도 확대와 금리 인하 효과도 함께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전 연령대에서 고르게 신용 개선 효과가 나타났으며 20대 이하의 신용평점 상승폭이 평균 37점으로 가장 컸다. 개인사업자는 숙박·음식점업과 도·소매업 등 민생 밀접 업종에서 회복 효과가 두드러진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조치는 지난 2021년과 2024년 신용회복 지원 당시 상환을 완료하지 못해 혜택을 받지 못했던 개인 41만3000명과 개인사업자 5만명까지 포함해 장기간 누적된 금융 부담 완화와 재기 기반 마련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한국신용정보원은 신용회복 경험 공유와 정책 체감도 제고를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전 국민 신용회복지원 수기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 접수 기한은 오는 31일까지로 수상자에게는 소정의 상금이 지급된다. 금융위원회 관계자는 "중·저신용자의 제도권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정책서민금융에서 신용을 쌓아 제도권 금융에 안착하는 '크레딧 빌드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대안정보 활용을 극대화해 금융이력 부족계층도 빠르게 숨은 신용을 발굴해 축적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6-01-22 17:04:07
손해보험협회,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 동참
[이코노믹데일리] 손해보험협회가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 도박 문제의 경각심을 제고하고 범국민적 예방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병래 손해보험협회 회장은 강영구 화재보험협회 이사장의 지목을 받아 동참하게 됐다. 손해보험업계는 보험의 사회 안전망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실천하고 있다.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를 통해 청소년 대상 금융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손해보험업권 1사1교 금융교육' 협약을 체결하는 등 금융교육 활성화를 추진 중이다. 또한 이번 캠페인 참여를 계기로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교육·지원 활동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 회장은 다음 참여 기관으로 한국신용정보원·SGI서울보증을 지목했다. 이 회장은 "청소년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은 지속 가능한 사회 기반 마련의 출발점"이라며 "손해보험산업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면서 다양한 측면의 사회 문제를 극복할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5-12-30 14:35:29
금감원, 비대면 금융사기 예방 위한 '8가지 보안서비스' 안내
[이코노믹데일리] 금융감독원은 보이스피싱, 명의도용 등 비대면 금융사기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금융회사에 신청할 수 있는 8가지 보안서비스를 모아서 안내했다. 1일 금감원은 은행, 저축은행, 상호금융 등 금융권에서 제공하는 보안서비스들을 안내하며 "소비자 스스로 특정 금융거래를 사전 차단 또는 제한할 수 있는 서비스로, 금융사 차원에서 이뤄지는 고객 본인확인절차 강화와 더불어 비대면 금융사기를 효과적으로 방지하는 수단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우선 '비대면 계좌개설 안심차단 서비스'와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가 있다. 안심차단 서비스는 금융사 한 곳에서만 신청해도 해당 신청 정보가 한국신용정보원으로 공유돼 모든 금융사의 비대면 계좌개설과 대출 실행을 일괄 차단한다. 이를 통해 자신도 모르게 발생하는 명의도용 금융거래를 막을 수 있다. 이 외에도 △지연이체 서비스 △입금계좌 지정 서비스 △단말기 지정 서비스 △해외IP 차단 서비스 △비대면 이체한도 축소 서비스 등 금융사가 개별적으로 제공하는 다양한 보안서비스가 있다. 이들 서비스는 신청 금융사에 개설된 계좌 거래에만 적용되며, 소비자가 사전에 지정한 방식 등으로만 출금거래 등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금융사기 피해를 방지할 수 있다. 또한 금융결제원 어카운트인포를 통해 본인명의로 개설된 모든 계좌를 조회할 수 있다. 실제 개인정보 유출 등 발생시 어카운트인포 사이트와 애플리케이션(앱)에서 '본인 계좌 일괄지급정지 서비스'를 통해 계좌 전체 또는 일부에 대해 지급정지를 신청할 수 있다. 금감원은 비대면 계좌개설, 여신거래에 이어 오픈뱅킹에 대해서도 전 금융권이 참여하는 '오픈뱅킹 안심차단 서비스(오픈뱅킹 계좌등록·출금이체·조회 차단)'도 시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금융사에 따라 보안서비스의 내용 및 신청·해지 절차에 차이가 있을 수 있다"며 "본인의 금융사기 위험정도, 비대면거래 수요 등을 고려해 서비스 신청 여부를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5-10-01 14:20:09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KT '경영 공백' 장기화…해킹 보상도, 인사도 올스톱…'CEO 리스크'에 발목
2
빗썸, '2000원' 대신 '2000BTC' 오입금 사고…비트코인 8100만원대 폭락
3
최태원 차녀 최민정, 韓서 '인재 사냥' 나섰다…AI 헬스케어 독자 노선 가속
4
AMD 실적으로 본 글로벌 AI 수요…국내 AI 투자는 '선별 국면'
5
국세청이라더니 일본 도메인 메일…연말정산 노린 '시즌형 피싱' 주의보
6
국내 게임사, 자체 서버 대신 클라우드로…게임 산업 인프라의 새 표준 되나
7
게임사 2025년 4분기 실적 줄줄이 공개…단기 부진 속 중장기 청사진 주목
8
SKT·LG유플러스, 2025년 4분기 실적발표 D-1…AI 전환 성과 가늠대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편집인 칼럼] BTS 공연 빠진 베트남은 왜 아쉬워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