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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대외채무 7381억달러 돌파...외채 건전성 개선세
[이코노믹데일리] 한국의 대외채무 규모가 7300억달러를 넘어섰으나 만기 구조가 장기화되고 핵심 건전성 지표들이 개선되면서 견조한 대외건전성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25년 3/4분기 대외채권·채무 동향'에 따르면 올해 3/4분기 말 기준 총 대외채무는 7381억달러로 집계되어 직전 2분기 말(7356억달러) 대비 25억달러 증가했다. 이러한 증가는 동 기간 중 외국인 등 비거주자의 우리 채권에 대한 순투자를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3분기 중 상장채권에 대한 외국인의 순투자 규모는 총 3.2조원에 달했으며 특히 7월에 3.0조원의 순투자가 발생했다. 대외채무를 만기별로 세분화했을 때 구조적 개선이 확인됐다. 위험도가 높은 단기외채(만기 1년 이하)는 2분기 말 대비 54억달러 감소한 1616억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안정적인 자금 조달원인 장기외채(만기 1년 초과)는 2분기 말 대비 79억달러 증가한 5765억달러를 기록하며 전체 채무 증가를 이끌었다. 부문별로는 외국인의 회사채 투자 등이 집중된 기타 부문(비은행권·공공 및 민간기업)을 중심으로 외채가 90억달러 증가했다. 이와 대조적으로 정부(△32억달러) 중앙은행(△12억달러) 은행(△21억달러) 부문에서는 대외채무가 감소했다. 한국의 해외 자산인 대외채권 규모는 거주자의 해외 채권 투자 및 외화 예치금 증가 등에 힘입어 2분기 말(1조928억달러) 대비 271억달러 증가한 1조1199억달러를 기록했다. 대외채권에서 대외채무를 뺀 순대외채권은 2분기 말(3572억달러) 대비 246억달러 증가하여 3818억달러를 기록했다. 순대외채권 증가는 한국이 외부로부터 받아야 할 자산이 갚아야 할 부채보다 훨씬 크다는 점을 보여준다. 대외채무 규모 증가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외채 건전성 지표들은 일제히 하락(개선)하며 양호한 수준을 유지했다. 단기외채‧총외채 비중은 2분기 말 22.7%에서 3분기 말 21.9%로 0.8%p 하락했으며 최근 3년간의 평균인 23.8%보다 낮은 수준이다. 단기외채‧외환보유액 비율도 2분기 말 40.7%에서 3분기 말 38.3%로 2.4%p 크게 하락했다. 외환 보유액 대비 단기적으로 갚아야 할 빚의 비중이 줄어들어 외환위기 대응 능력이 향상됐다는 의미다. 국내 은행의 외채 상환 능력을 나타내는 외화유동성 커버리지 비율(LCR)은 3분기 말 기준 160.4%로 집계되어 규제 비율인 80%를 훌쩍 넘어서며 국내 금융기관의 외화 유동성이 매우 양호한 상태임을 입증했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글로벌 통상환경 및 통화정책 변화 주요국 증시 변동성 확대 등 대외 여건의 불확실성이 상존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우리 경제가 안정적인 흐름을 지속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대외건전성 유지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11-19 13:54:18
다올투자증권, 3분기 영업이익 115억원…전년 比 360%↑
[이코노믹데일리] 다올투자증권은 다년간 추진한 사업 다각화와 리스크 관리 노력에 힘입어 3분기 영업이익 115억원을 시현하며 3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24억원) 대비 약 360% 증가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97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52억원 증가했으며, 누적 연결기준으로는 영업이익 371억원, 당기순이익 416억원을 기록했다. 영업력 회복에 기반한 전 사업 부문의 고른 성장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트레이딩본부가 증시 변동성 확대 국면에서 기민한 대응으로 운용수익을 극대화했다. 법인영업과 채권영업도 탄탄한 기관 고객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거둬 실적에 힘을 보탰다. 올해 신설된 전략영업본부도 구조화금융, 인수금융을 비롯해 기관 대상 자금조달 솔루션 제공으로 빠른 성과를 내며 수익 다변화에 기여했다. 다올투자증권은 전략영업본부 신설에 더해 지난 달 글로벌마켓본부를 신규 출범하며 홀세일 비즈니스 부문으로 사업 확장에 나서는 등 사업 다각화를 통한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다올투자증권 관계자는 "다년간 가용자원의 효율적 배분에 중점을 두고 사업 다각화와 리스크 관리에 주력해 왔다"며 "중장기 관점에서 지속 성장을 위한 안정적 수익구조 구축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4 15:36:23
상반기 파생결합증권 발행액 34조…ELS·DLS 수익률 회복세
[이코노믹데일리] 올해 상반기 국내외 증시 상승과 금리 인하 여파로 주가연계증권(ELS) 투자수요가 전년 동기 대비 6.5조원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5년 상반기 중 증권회사 파생결합증권 발행·운용 현황'에 따르면 상반기 파생결합증권 발행액은 34조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6조5000억원 증가했다. 상환액은 26조1000억원으로 13조3000억원 감소했으며 잔액은 87조2000억원으로 지난해 말 81조6000억원 대비 5조7000억원 늘었다. ELS 발행액은 21조700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조5000억원(16%) 증가했다. 국내외 증시 상승 및 금리 인하에 따라 ELS 투자수요가 일부 회복한 영향이라는 분석이다. 원금비보장형 비중은 작년 43.3%에서 올해 46.5%로 증가했으나, 이중 공모발행 비중은 작년 86.5% 대비 소폭 감소한 84%를 기록했다. 원금지급형 발행액은 11조6000억원으로 직전반기 28조8000억원에 비해 절반 이상 줄었다. 지수형 ELS 발행액은 11조300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조1000억원 증가했으며 종목형 ELS 발행액도 9조2000억원으로 1조2000억원 늘었다. 주요 기초자산별 발행액은 △코스피200(8조9000억원) △ S&P500(8조원) △유로스톡스50(7조2000억원) △닛케이225(2조7000억원) 순으로 집계됐다. 같은기간 파생결합증권(DLS) 발행액은 12조300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조원 증가했다. 원금지급형 발행액은 지난해보다 3조2000억원 증가한 10조6000억원을 기록했으며 이는 저금리 환경에서 안정성을 유지하면서도 예금상품 대비 초과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장점에 기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상환액은 8조100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1조5000억원 증가했으며 발행잔액도 33조6000억원으로 3조7000억원 늘었다. 투자 성과도 개선됐다. ELS 투자손익률은 연 5.3%, DLS 투자손익률은 연 3.3%로 각각 작년동기 대비 12.6%포인트, 1.3%포인트 증가했다. 기초자산은 금리가 9조6000억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신용(1조2000억원) △환율(8600억원) △기타(4800억원)가 뒤를 이었다. 금감원 관계자는 "글로벌 증시 변동성 확대에 따른 투자자 손실 우려를 감안해 ELS 발행 동향 등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파생결합사채 관련 투자자 위험 고지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24 08:28:22
한투운용, ACE KRX금현물 ETF 순자산액 1조5000억원 돌파 外
[이코노믹데일리]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KRX금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액이 1조5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ACE KRX금현물 ETF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지난 2021년 12월 국내 최초로 선보인 금 현물형 ETF로,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9일 기준 ACE KRX금현물 ETF의 순자산액은 1조6053억원으로 집계됐다. 작년 말 기준 해당 ETF의 순자산액은 6228억원으로, 올해 들어 157.75% 규모를 키웠다. 개인투자자 중심의 꾸준한 자금 유입도 나타나 올 들어 개인투자자는 ACE KRX금현물 ETF를 3939억원어치 순매수했다. ETF CHECK에 따르면 올해 해당 ETF로 유입된 자금은 6925억원인데 절반 이상이 개인투자자 순매수 금액인 셈이다. ACE KRX금현물 ETF의 최근 1년 수익률은 52.06%로, ACE 골드선물 레버리지(합성 H) ETF(82.94%)에 뒤를 이어 국내 상장 원자재 ETF 중 2위를 기록했다. 최근 3년 및 설정 이후 수익률은 114.44%와 135.36%로 집계됐다. 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 ETF운용본부장은 "ACE KRX금현물 ETF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지난 2021년 국내 최초로 선보인 이후 약 4년간 안정적으로 운용해 온 상품"이라며 "금은 주식과 상관관계가 낮은 자산인 만큼 자산 배분 차원에서 포트폴리오에 편입하길 추천한다"고 말했다. 카카오페이증권, 이더리움·AI·정책 테마가 주도한 8월 투자 흐름 발표 카카오페이증권은 8월 한달간 자사 플랫폼을 통해 해외 및 국내 주식을 거래한 사용자의 수익률과 구매 금액 상위 종목을 10일 밝혔다. 8월 미국주식 전체 평균 수익률은 6.5%로, 전월(7.8%)과 비교해 소폭 하락했다. 엔비디아(-2%)는 데이터센터 매출 약화와 중국발 악재에도 불구하고 구매 1위에 오르며 AI 주도주의 입지를 다시 한번 공고히 했다. 이더리움 관련주의 강세도 두드려졌다. 이더리움의 신고가 랠리 영향으로 이더리움 2배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와 세계 최대 이더리움 보유 기업인 '비트마인 이머전 테크놀로지스'가 나란히 구매 상위권에 올랐다. 한국주식의 전체 평균 수익률은 3.3%로 7월(4.8%) 대비 하락했다. 수익률 하락의 배경에는 반도체 규제 리스크와 실적 불확실성이 자리했다. 구매 1위는 두산에너빌리티(-6%)가 차지했으나 체코 원전 수주에도 수익성 우려가 부담으로 작용했다. 삼성전자(-2%)와 SK하이닉스(-2%) 역시 미국의 대중국 반도체 수출 규제 영향으로 약세를 보였다. 카카오페이증권 관계자는 "8월은 이더리움 랠리·AI 기대감·정책 테마 등 복합적인 이슈가 시장을 달군 한달이었다"며 "전체 투자자가 민감하게 테마에 반응했고 주식 고수는 성장주와 방어자산을 병행하는 전략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삼성자산운용, KODEX 중국 투자 전략 웹세미나 개최 삼성자산운용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워도 다시 한번, 차이나! 지금 중국 투자에 집중해야 하는 이유'를 주제로 KODEX 중국 투자 전략 웹세미나를 오후 6시에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웹세미나는 올해 들어 중국 증시가 변동성 속에서도 상승 랠리를 이어가고 있는 배경을 심층 분석하고 중국 관련 실전 투자 전략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삼성자산운용은 이번 웹세미나에서 △중국 증시 급등 배경 △제20기 4중전회(중국 전체회의) 핵심 분석 △수익률로 입증된 KODEX 차이나 상장지수펀드(ETF) 투자 전략 등 투자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투자정보들을 압축해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중국 증시 상승세에 힘입어 국내 증시에는 중국 관련 ETF 13종목이 신규 상장되는 등 투자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이번 웹세미나에선 개인 투자자들이 복잡한 중국 시장을 일일이 분석하기보다 ETF를 활용해 쉽고 효율적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김도형 삼성자산운용 ETF컨설팅본부장은 "중국 증시가 10년 만에 찾아온 투자 기회라고 하지만 10년 전과는 다른 투자 전략이 필요하다"며 "중국의 변하지 않는 본질과 빠르게 변하는 정부 정책을 철저히 분석하여 수혜가 집중될 1~2개 차이나 ETF에 집중 투자해야 한다"고 말했다. 대신증권, 카사 '서초지웰타워' 매각 확정 대신증권은 부동산조각투자플랫폼 카사가 '서초지웰타워' 매매 계약을 체결하며 매각을 확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서초지웰타워는 카사의 두번째 공모 건물로 지난달 25일부터 5일간 진행된 수익자총회에서 98.44%의 찬성률로 매각안이 가결돼 매각 절차에 돌입했다. 해당 건물의 최종 매각가는 45억5000만원으로 투자자들은 정기 배당금과 매각차익을 포함해 공모가 대비 약 25%의 누적 수익률을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카사는 한국토지신탁과 함께 잔여 매각 절차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으로 다섯번째 매각을 성사시키면서 조각투자 업계 최다 매각 기록을 달성하게 됐다. 이번 매각을 마무리하면 카사의 누적 매각 총액은 513억3000만원으로 이는 현재까지 진행한 공모 총액의 86.68% 수준으로 공모한 건물 대부분을 매각에 성공시킨 셈이다. 홍재근 카사 대표는 "큰 자본이 없이도 우량 입지 건물에 투자해 배당과 매각차익까지 얻을 수 있는 것이 부동산 조각투자의 장점"이라며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우량 건물을 투자 포트폴리오에 담을 수 있도록 투자 자산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10 10:09:00
신한자산운용, '신한중소형주알파펀드'→신한패러다임코리아' 로 펀드명 변경
[이코노믹데일리] 신한자산운용은 '신한중소형주알파펀드'의 일부 전략과 펀드명을 변경해 '신한패러다임코리아펀드'로 새롭게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해당 펀드는 최근 1개월 15.50%, 3개월 40.28%의 수익률을 기록해 같은 기간 동일 유형 내에서 수익률 1위를 차지했다. 올해 누적 수익률 60.63%를 기록하고 이는 벤치마크 대비 29.05%p 초과 성과를 달성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지속중이다. '신한패러다임코리아펀드'는 전통적인 업종 구분을 넘어 산업 내 패러다임 변화를 포착해 투자기회를 발굴하는 전략을 취한다. △AI △주주가치 △K소비재 △바이오 △친환경 △플랫폼 등 10개의 패러다임에 기반한 핵심 기업에 집중 투자하며 개별 기업 탐방과 철저한 펀더멘탈 분석을 통해 포트폴리오의 분산과 안정성을 강화하는 전략을 추구한다. 이번 전략 변경을 통해 기존 중소형주 중심 투자에서 벗어나 정부의 정책 변화와 시장 환경에 따른 다양한 패러다임에 분산 투자함으로써 시장 대비 알파 수익을 지향한다. 특히 K소비재, AI, 주주가치 등 핵심 투자 영역을 확장해 포트폴리오 변동성 완화와 초과 수익 기회 확대를 극대화 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정성한 신한자산운용 주식투자운용본부 본부장은 "이번 전략 변경은 단기적 수익률 제고뿐 아니라 시장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펀드의 지속 가능 성과를 목표로 하는 중장기적 판단에 기반한다"며 "하반기 국내 증시는 변동성 확대와 구조적 성장 기회가 공존하는 국면으로 미국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에 따른 아시아 시장으로의 자금 유입도 증가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내 증시는 업종별 차별화 장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 패러다임 투자에 강점을 지닌 '신한패러다임코리아펀드' 투자자들에게 유용한 투자 대안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08-11 10:4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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