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ESG
건설
정책
피플
국제
이슈
K-Wave
전체기사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경제
아주로앤피
아주일보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5.06.21 토요일
흐림
서울 21˚C
안개
부산 20˚C
비
대구 19˚C
흐림
인천 19˚C
비
광주 20˚C
비
대전 19˚C
비
울산 22˚C
흐림
강릉 21˚C
흐림
제주 26˚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인적용액'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1
건
배달 기사 등 인적용역 제공자 환급세액 3년간 꾸준히 증가
[이코노믹데일리] 배달 기사 등 인적용역 제공자에게 환급된 세금이 2021년부터 3년간 꾸준히 증가 추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이 국세청으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 세금을 환급받은 인적용역 제공자는 270만명으로 환급세액은 6369억원이었다. 1만명당 약 23억6000만원의 세금이 환급된 것이다. 2022년에는 336만명의 인적용역 제공자가 8128억원의 세금을 환급받아 1만명당 24억2000만원의 세금을 돌려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3년에는 인적용역 제공자 378만명이 1조362억원의 세금을 환급받아 1만명당 27억4000만원의 세금을 돌려받았다. 인적용역은 배달 기사나 대리기사와 같이 특수고용직 노동자들로 세법상 노동자가 아니라 개인사업자로 분류돼 소득세율 3%와 지방소득세 0.3%를 합쳐 소득의 3.3%가 원천 징수된다. 한 의원은 "인적용역 제공자들은 경기 불황 등 외부 환경에 더 취약한 만큼 월급의 가처분 소득을 조금이라도 늘릴 수 있게 원천세율을 낮춰서 세금을 합리적으로 징수하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01-26 17:07:02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이재명 대통령 공약 나왔다…'전국민 AI' 쓰고 'R&D 예산' 대폭 늘린다
2
삼성전자, 브로드컴에 HBM 공급 임박…AI 반도체 반격 시동
3
카톡 검열 논란 점화…국민의힘 "독재정권과 뭐가 다른가"
4
[2025 기업지배구조 분석] 대명노소, 실적 부진 티웨이항공 인수…서준혁 회장 '승계용 상장'?
5
안웅기 T1 COO, '제우스 이적 사태·주전 경쟁' 전말 상세 공개…'소통 미숙' 사과
6
삼성SDI, 글로벌 ESS 시장 10위권 진입…中 견제 수혜 주목
7
새 정부 출범에 물 만난 '카카오뱅크'…AI로 시너지 기대감
8
삼성전자, 로봇시장 정조준…차세대 성장동력 확보 나선다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기자수첩] 당국, MG손보 노조 갈등에 내몰린 계약자들...이들의 '계약 유지권'은 어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