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ESG
건설
정책
피플
국제
이슈
K-Wave
전체기사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경제
아주로앤피
아주일보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5.11.04 화요일
맑음
서울 10˚C
맑음
부산 13˚C
맑음
대구 10˚C
맑음
인천 9˚C
흐림
광주 15˚C
맑음
대전 14˚C
맑음
울산 16˚C
맑음
강릉 15˚C
흐림
제주 18˚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오승록'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1
건
고려아연, 10년간 노원구 청소년 1745명에 20억원 온정..."청소년 희망 지켜지길"
[이코노믹데일리] 고려아연이 서울 노원구 청소년 장학 사업 '려(麗)'를 통해 노원구 고등학생, 대학생 175명을 선발하고 장학금 2억원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고려아연은 지난 23일 노원구청 대강당에서 '2025년 노원교육복지재단 장학금 전달식 및 노원 청소년 비전 페스티벌'을 열었다. 현장에는 오승록 노원구청장, 김기준 고려아연 지속가능경영본부장(부사장) 등 250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청소년 비전 페스티벌 일환으로 문화 공연과 진로 특강이 진행됐고 장학 사업 경과 보고, 후원금 전달식, 장학증서 전달식이 실시됐다. 노원구 청소년 장학 사업 '려(麗)'는 고려아연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10년째 후원하고 있는 사업이다. 매년 노원구의 고등학생과 대학생 170명에게 총 2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2016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지금까지 1745명의 학생에게 모두 20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해 왔다. 김기준 고려아연 부사장은 학생에게 장학 증서를 직접 전달하며 "고려아연이 10년째 후원하고 있는 장학 사업이 저마다의 꿈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노원구 청소년들의 희망을 지켜줬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밝혔다.
2025-07-25 19:17:53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마이크로소프트 애저·365 서비스, 전 세계적 접속 장애…'클라우드 대란' 현실화
2
삼성바이오에피스, ADC 인투셀 '픽'한 이유는…차세대 성장동력 선점 전략
3
[2025APEC] 젠슨 황이 들고 올 '선물'은 무엇…15년 만의 방한에 韓 반도체 업계 '들썩'
4
T1 vs KT, 롤드컵 결승서 '통신사 더비'…T1, 3연패·KT, 첫 우승 놓고 '격돌'
5
대우건설 원주 재개발 현장서 하청노동자 사망… 노동부, 중대재해법 수사 착수
6
[2025국감] 산자위 국감, 남정운 "정상적 M&A 과정" vs 조용수 "한화솔루션, 과정·결과 불법"
7
'해킹 후폭풍' 통신업계 덮쳤다…SKT '수장 교체', KT '교체 수순'
8
삼성물산 시공 판교 공사현장서 근로자 사망… 노동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수사 착수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편집인 칼럼] 이재명–시진핑 회담 이후, 한중관계의 기회와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