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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그룹, 임시 CEO로 던컨 민토 현 CFO 선임
[이코노믹데일리] 르노 그룹 이사회는 던컨 민토(50)를 르노 S.A.의 임시 최고경영자(CEO)로 임명했다. 16일 르노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15일) 임명된 민토 임시 CEO의 임기는 임명일로부터 신임 CEO 공식 선임 때까지다. 현재 르노 그룹의 최고재무책임자(CFO)를 맡고 있는 민토 임시 CEO는 이 기간 동안 그룹의 회장직을 맡기로 한 장-도미니크 세나르 이사회의장과 함께 통상적인 경영 업무 전반을 책임진다. 그는 스코틀랜드 출신으로 지난 1997년부터 르노 그룹에서 근무해오며 유럽 각국과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다양한 브랜드를 두루 거치며 재무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왔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그는 회사가 해결해야 할 과제를 깊이 이해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르노코리아 관계자는 "르노 S.A.의 신임 CEO 선출 절차는 이사회 산하 거버넌스 및 보수 위원회의 감독 아래 진행 중"이라며 "이와 별개로 오는 31일 2025년 상반기 실적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7-16 14:03:11
닛산 새 수장 선임으로 실적 부진 이겨낼까
[이코노믹데일리] 일본 자동차 기업 닛산이 새로운 최고경영자(CEO)를 내정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새로운 CEO는 현재 최고기획책임자(CPO) 역할을 맡고 있는 이반 에스피노사다. 기존 CEO를 맡고 있던 우치다 마코토는 이달 말 기준으로 자리를 내어주게 됐다. 닛산 이사회 측은 이반 신임 CEO 선임에 대해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갖고, 열정과 속도감 있는 닛산의 발전을 이끌 것"이라고 설명했다. 닛산이 새 리더를 찾은 이유는 '실적 부진'에 있다. 닛산은 지난해 상반기 순이익이 94% 급락하며 어두운 터널을 지나고 있다. 여기에 일본 자동차 기업 혼다와의 합병도 무산되며 닛산의 우려는 깊어져만 갔다. 당시 우치다는 혼다가 닛산을 자회사화하려 한다며 합병 무산 소식을 전했다.
2025-03-13 09: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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