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ESG
건설
정책
피플
국제
이슈
K-Wave
전체기사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경제
아주로앤피
아주일보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5.08.06 수요일
흐림
서울 26˚C
흐림
부산 29˚C
흐림
대구 29˚C
맑음
인천 27˚C
흐림
광주 28˚C
흐림
대전 28˚C
흐림
울산 29˚C
비
강릉 27˚C
흐림
제주 31˚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셀트리온스킨큐어'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1
건
셀트리온, 올해만 6번째 자사주 매입...주주 가치 제고 박차
[이코노믹데일리] 셀트리온이 약 1000억원 규모의 추가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 20일 셀트리온에 따르면 이번에 매입하는 자사주는 64만9351주이며 21일부터 장내매수로 진행된다. 셀트리온은 앞서 여섯 차례 자사주 매입을 단행하며 누적 매입 규모가 올해만 약 5500억원에 달한다. 여기에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과 지주사인 셀트리온홀딩스, 그룹내 계열사 셀트리온스킨큐어가 각각 500억원, 1000억원, 500억원 규모의 주식 취득을 결정하며 책임경영 행보를 보이고 있다. 셀트리온은 자사주 매입 뿐만 아니라 소각에도 적극 나서고 있는데 올해 1월 이후 이미 소각을 완료했거나 소각 결정한 자사주의 총 규모는 약 9000억원으로 알려졌다. 셀트리온은 앞으로도 대내외 불안정한 시장 상황에 따라 기업의 가치 저평가가 이어질 경우 자사주 매입과 소각 등 주주친화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쳐 주주들의 이익 보호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올해 매입한 자사주는 모두 소각한다’는 주주와의 약속도 충실히 이행 중에 있어 추가 자사주 소각 결정도 연내 이뤄질 전망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자사주 매입을 추가로 진행해 주주가치 제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셀트리온은 앞으로도 기업가치 향상을 위해 전력투구해 이익을 주주분들에게 환원하며 동반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5-20 10:19:26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국가대표 AI' 5곳 오늘 발표…2000억 지원으로 글로벌 경쟁력 확보
2
삼성 '갤럭시 Z 폴드7', 미국 초기 판매량 50% 급증…역대 최고 기록
3
'실적 고전' 패션업계, 소비심리 위축에 2분기 전망 '먹구름'
4
포스코이앤씨 정희민 사장 사의…안전 전문가 송치영 부사장 신임 사장 내정
5
펫보험 시장 '급성장'…계약건수 65%↑·보험료 71%↑
6
AI기본법 시행령 공개 '돌연 연기'…막판 진통, 업계 '속탄다'
7
600억 쐈는데 왜 파업…'던파' 네오플, 역대급 성과급에도 갈등 최고조
8
'본점 폭발물 소동' 신세계百 "조사결과 허위 확인…법적 대응 조치 예정"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기자수첩] '지시'로 SPC 산재 막을 수 없다…'진짜 실행력' 증명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