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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로스트아크 모바일' 드디어 온다…11월 비공개 테스트로 베일 벗는다
[이코노믹데일리] 스마일게이트의 블록버스터 신작 ‘로스트아크 모바일’이 비공개 테스트(CBT)로 마침내 베일을 벗는다. 원작의 명성을 이을 하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꼽히는 만큼 이번 테스트를 통해 게임의 핵심 콘텐츠와 완성도를 처음으로 이용자들에게 선보인다. 스마일게이트 RPG는 17일부터 11월 6일까지 ‘로스트아크 모바일’의 비공개 테스트 참가자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한다고 밝혔다. 당첨자는 추첨을 통해 선정되며 테스트는 11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PC 클라이언트 등 멀티 플랫폼 환경에서 진행된다. 이번 테스트에서 참가자들은 언리얼 엔진5로 재탄생한 고품질 그래픽과 새로운 스토리를 경험할 수 있다. 원작의 핵심 재미였던 가디언 토벌, 군단장 레이드 등 파티형 콘텐츠는 물론 1인 플레이어를 위한 카오스 브레이크, 1인 레이드 등 새로운 콘텐츠도 공개된다. 특히 이번 테스트에서는 로스트아크 모바일만의 오리지널 클래스 ‘소드마스터’도 직접 플레이해볼 수 있다. 스마일게이트 RPG는 테스트 참가자 모집을 기념해 풍성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가 신청을 완료한 이용자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미션을 수행하고 ‘헤리리크의 홀씨’를 모아 네이버페이 포인트, 스타벅스 기프트 카드, 헤리리크 캐릭터 굿즈 등 다양한 경품에 응모할 수 있다. 또한 CBT 소식을 개인 SNS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신세계 상품권 등을 증정한다. 지원길 스마일게이트 RPG 대표는 “지난 비전 프리뷰 행사에 이어 로스트아크 모바일을 더욱 많은 모험가 여러분이 플레이해 보시고 다양한 피드백을 주실 수 있도록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하게 됐다.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나가는 게임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5-10-17 17:36:52
넷마블 '몬길: 스타다이브', 2차 CBT 참가자 모집…신규 스토리·캐릭터 공개
[이코노믹데일리] 넷마블의 하반기 기대작 ‘몬길: STAR DIVE’가 두 번째 비공개 테스트(CBT)를 통해 출시 전 막바지 담금질에 들어간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새로운 스토리와 캐릭터 그리고 ‘몬스터링’을 활용한 신규 시스템이 처음으로 공개돼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넷마블은 17일 넷마블몬스터가 개발 중인 액션 RPG 신작 <몬길: STAR DIVE>의 2차 CBT 참가자를 오는 29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한다고 밝혔다. 2차 CBT는 9월 30일부터 10월 10일까지 PC 플랫폼(넷마블 런처, 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 진행된다. 이번 테스트의 핵심은 에피소드2 메인 스토리의 공개다. 9기사단 소속의 ‘에스데’, ‘플레아’, ‘레이나’ 3인방의 서사가 본격적으로 펼쳐지며 몬스터들을 난폭하게 만든 ‘침식’의 배후가 서서히 드러날 예정이다. 또한 에피소드3의 주역이 될 신규 캐릭터 ‘데이지’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몬길: STAR DIVE’의 핵심 시스템인 ‘몬스터링’을 활용한 신규 콘텐츠도 대거 추가된다. ‘몬스터링’은 몬스터를 포획해 키링 형태로 장착하는 고유 콘텐츠로 이번 테스트에서는 이를 전투에 직접 활용하는 ‘몬스터링 링크체인’ 시스템이 첫선을 보인다. 이용자들은 링크체인을 통해 몬스터링의 단순 장비 기능을 넘어 강력한 스킬을 시전하는 등 전략적인 전투를 펼칠 수 있게 된다. 수집한 몬스터링으로는 미니게임 ‘몬스터 레이싱’도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도 신규 몬스터 30여 종과 토벌 보스 ‘아몬’, 새로운 던전 콘텐츠, 요리 및 장비 제작 시스템 등 풍부한 즐길 거리가 추가된다. 넷마블 관계자는 “이번 테스트에서 다양한 신규 콘텐츠들이 처음 공개되는 만큼 <몬GIL: STAR DIVE>의 핵심 게임성을 체험하실 수 있을 것”이라면서 “이용자분들이 주시는 피드백들을 최우선적으로 청취하고 있으니 많은 의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몬길: STAR DIVE’는 2013년 대한민국 모바일 게임 시장에 ‘수집형 RPG’ 열풍을 일으켰던 ‘몬스터 길들이기’의 정식 후속작이다. 언리얼 엔진 5 기반의 고품질 그래픽과 3인 파티 기반의 실시간 태그 액션이 특징이며 PC와 모바일 멀티 플랫폼으로 개발되고 있다. 한편 <몬길: STAR DIVE>는 오는 9월 25일 개막하는 일본 ‘도쿄게임쇼 2025’에도 참가해 글로벌 이용자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5-09-17 16:59:23
K-게임, 게임스컴 2025서 총공세… '붉은사막'부터 '인조이'까지 신작 대거 공개
[이코노믹데일리] 세계 최대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 2025’가 독일 쾰른에서 막을 올린 가운데 대한민국 대표 게임사들이 PC와 콘솔 중심의 서구권 시장을 정조준하며 역대급 신작 라인업을 선보였다. 크래프톤, 펄어비스, 엔씨소프트, 넷마블, 카카오게임즈 등은 전야제 쇼케이스 무대를 장식하고 각자의 철학을 담은 대형 부스를 통해 글로벌 게이머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는 K-게임이 모바일 시장을 넘어 글로벌 AAA급 시장에서 정면 승부를 벌이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 행사의 시작을 알린 전야제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ONL)’는 K-게임의 쇼케이스나 다름없었다. 크래프톤은 인생 시뮬레이션 게임 ‘인조이(inZOI)’의 첫 번째 다운로드 가능 콘텐츠(DLC) ‘섬으로 떠나요’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동남아 휴양지를 모티브로 한 신규 맵 ‘차하야’는 아름다운 풍광과 함께 자급자족, 휴양 등 새로운 경험을 예고하며 전 세계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엔씨소프트는 파괴된 서울 강남을 배경으로 한 MMO 택티컬 슈터 ‘신더시티’와 시간을 자원으로 활용하는 독특한 콘셉트의 ‘타임 테이커즈’ 등 2종의 신규 영상을 연달아 공개하며 장르 다각화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넷마블 역시 오픈월드 액션 RPG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의 화려한 플레이 영상을 선보이며 글로벌 비공개 테스트(CBT) 시작을 알렸다. 영상에는 오픈월드 탐험, 공중 탈것 활용, 강력한 적과의 전투 장면 등이 담겼다. 이 게임은 콘솔·PC·모바일로 동시 출시될 예정이다. 현장 부스에서는 각 사의 전략이 뚜렷하게 드러났다. 가장 기대를 모으는 작품 중 하나인 펄어비스의 ‘붉은사막’은 ‘게임스컴 어워드 2025’ 4개 부문 후보에 오르며 그 명성을 입증했다. 펄어비스는 게이머들이 게임에 온전히 몰입할 수 있도록 외부와 차단된 폐쇄형 부스를 설치하고 AMD의 최신 하드웨어와 삼성전자의 오디세이 OLED 모니터를 배치해 압도적인 그래픽과 스토리를 최상의 환경에서 경험하도록 했다. 이는 게임의 완성도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보여주는 전략이다. 크래프톤은 간판 IP인 ‘PUBG’와 신작 ‘인조이’를 중심으로 각기 다른 콘셉트의 공간을 마련했다. ‘인조이’ 존은 시원한 바닷가 분위기로 꾸며 커뮤니티 중심의 마케팅을 펼쳤고 ‘PUBG’ 존은 ‘PUBG: 블라인드스팟’ 시연과 함께 굿즈를 활용해 전장의 분위기를 연출했다. 김형준 인조이스튜디오 대표가 직접 현장을 찾아 미디어와 소통하며 팬심을 다졌다. 카카오게임즈의 자회사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는 오픈월드 좀비 생존 게임 ‘갓 세이브 버밍엄’의 부스를 14세기 중세 유럽풍으로 꾸며 게임의 현실성을 부각했다. 한상우 카카오게임즈 대표는 직접 부스를 찾아 “동양의 낯선 개발사가 서구권 시장의 주류 장르에 도전하는 만큼 유저 피드백을 바탕으로 게임을 한층 발전시켜 나가는 과정”이라며 글로벌 시장에 대한 지속적인 도전 의지를 밝혔다. 이번 게임스컴은 오랜 기간 개발에 공을 들여온 K-게임들에게 중요한 시험대다. 현장의 반응은 향후 흥행 가능성을 가늠할 바로미터이자 글로벌 파트셔십을 모색하는 비즈니스의 장이기 때문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게임스컴은 단순한 전시를 넘어 각국 퍼블리셔와 협력의 장이 되기도 한다”며 B2B 미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K-게임이 이번 행사를 발판 삼아 글로벌 시장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고 지속 가능한 IP 프랜차이즈를 구축할 수 있을지 전 세계의 이목이 독일 쾰른으로 집중되고 있다.
2025-08-21 17:59:33
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게임스컴서 CBT 발표… 글로벌 공략 본격화
[이코노믹데일리] 넷마블이 신작 오픈월드 액션 RPG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의 신규 영상을 공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넷마블은 독일 쾰른에서 열린 '게임스컴 2025' 전야제 쇼케이스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ONL)'를 통해 게임의 핵심 콘텐츠를 선보이고 전 세계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비공개 테스트(CBT) 소식을 발표했다. 넷마블이 세계 3대 게임쇼 중 하나인 게임스컴의 메인 무대 ONL에 참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원작 애니메이션의 주인공 '멜리오다스'가 직접 게임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구성돼 팬들의 몰입감을 높였다. 특히 원작 성우인 카지 유우키의 목소리가 수록되어 생동감을 더했다. 영상에는 하늘과 물속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탐험할 수 있는 광활한 '브리타니아' 대륙의 모습이 담겼다. 이용자는 공중 탈것을 타고 이동하거나 낚시, 퍼즐 등 다양한 생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강력한 적과 맞서는 박진감 넘치는 전투 장면도 포함돼 게임의 액션성을 과시했다. 넷마블에프앤씨가 개발 중인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부를 돌파한 인기 IP '일곱 개의 대죄'를 기반으로 한다. 이 게임은 원작의 세계관을 멀티버스 설정으로 확장해 '일곱 개의 대죄'와 '묵시록의 4기사' 캐릭터는 물론 게임만의 오리지널 캐릭터가 등장하는 새로운 스토리를 선보인다. 이를 위해 원작자 스즈키 나카바와 직접 협업하며 세계관의 깊이를 더했다. 게임의 핵심은 높은 자유도와 전략적인 전투 시스템이다. 이용자는 위기 상황에서 영웅을 실시간으로 교체하는 '태그 전투'와 영웅들의 강력한 '합기'를 활용해 전투를 유리하게 이끌 수 있다. 또한 무기와 영웅의 조합에 따라 무한히 변화하는 액션을 통해 자신만의 전투 스타일을 만들어가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넷마블은 영상 말미에 글로벌 CBT 참가자 모집 소식을 깜짝 발표했다. 테스트 참여 신청은 공식 브랜드 사이트에서 가능하며 구체적인 일정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넷마블 관계자는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원작 팬과 새로운 이용자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오픈월드의 자유도와 전략적인 전투 그리고 독창적인 스토리를 결합한 작품”이라며 “많은 분들이 이번 테스트에 참여해 주셔서 소중한 의견을 남겨주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올해 안에 콘솔, PC, 모바일 플랫폼에 동시 출시된다. 콘솔은 플레이스테이션5, PC는 글로벌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을 통해 선보이며 현재 각 스토어에서 위시리스트 등록이 가능하다.
2025-08-20 11: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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