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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안원
[이코노믹데일리] ◇ 신임 부서장 ▲ 금융보안관제센터 황종모 ▲ RED IRIS실 유정각 ▲ 디지털자산실 허세경 ▲ 금융보안교육센터 고규만 ▲ 디지털인증평가부 이광우 ▲ 감사실 윤준범 ◇ 부서장 이동 ▲ 총무부 홍시환 ▲ IT정보부 이수미 ▲ 보안평가부 김신영 ▲ 클라우드평가부 유재필 ▲ 개인정보보호부 박종철 ◇ 신임 팀장 ▲ 김기탁 ▲ 이정훈 ▲ 김진욱 ▲ 이진호 ▲ 김태완 ▲ 장기헌 ▲ 송은지 ▲ 정희선 ▲ 이상식 ▲ 홍영우
2025-12-29 11:18:19
과기정통부, "차세대 보안 표준 우리가 이끈다"…ITU-T서 기술력 입증
[이코노믹데일리] 한국이 제안한 차세대 정보보호 기술이 국제표준화 무대에서 대거 채택되며 글로벌 보안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입증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배경훈)는 지난 3일부터 11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국제전기통신연합 전기통신표준화부문(ITU-T) 정보보호연구반(SG17) 국제회의에서 한국 주도 신규 표준화 항목 13건이 승인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전 세계 66개 회원국에서 482명의 전문가가 참석해 치열한 기술 외교전을 펼쳤다. 한국은 산학연 전문가 76명을 파견해 중국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80건의 기술 기고서를 제출하며 회의를 주도했다. 그 결과 신규 표준화 항목 13건 승인을 비롯해 국제표준 13건 사전채택과 국제표준 1건 및 기술보고서 1건 최종 승인이라는 쾌거를 거뒀다. 승인된 신규 표준화 항목은 미래 보안 산업의 핵심 기술을 망라한다. 양자키 분배 네트워크에 종단 간 암호 기술을 적용하는 보안 표준과 디지털 신분증에서 필요한 정보만 선택적으로 제공하는 보안 기능이 포함됐다. 또한 자율주행 시대 필수 기술인 차량용 침입탐지시스템과 메타버스 환경 내 데이터 신뢰성 확보 기술 등도 신규 항목으로 이름을 올렸다. 차세대 보안 분야의 표준 개발 방향성을 제시할 로드맵 개발 역시 한국이 주도하게 된다. 한국이 수년간 공들여온 블록체인 기술도 결실을 맺었다. 분산원장기술을 활용한 신원 관리와 전력 거래 시스템 및 자산 관리 기술 등 13건이 국제표준으로 사전채택되며 기술적 우위를 확인했다.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위협에 대응하는 기술 역시 표준화 단계에 진입했다. 이와 함께 모바일 단말의 보안성 평가 기준과 메타버스 아바타 데이터 보호를 위한 분석 보고서는 최종 승인을 받아 국제 규격으로 확정됐다. 이번 회의의 최대 화두는 단연 인공지능(AI) 보안이었다. 회원국들은 AI 자체 보안과 생성형 AI 모델 보호 및 딥페이크 탐지 등을 전담할 연구과제를 신설하기로 합의했다. 한국은 에이전틱 AI와 피지컬 AI 등 차세대 AI 보안 기술까지 연구 범위를 확장해 주도권 확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해당 과제는 내년 1월 표준화자문그룹 회의를 거쳐 6월 차기 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임정규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은 “차세대 보안 분야 표준 개발을 위해서는 로드맵 수립이 선행되어야 하는데 한국이 디지털트윈과 분산원장기술 등을 주도하는 것은 의미가 크다”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AI 보안 표준 개발 등 정보보호 시장 확대를 위해 산학연 전문가들과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4 15:35:30
국정원, 2026년 공공 보안평가에 'AI·클라우드' 항목 신설… "기술 도입하면 가산점"
[이코노믹데일리] 국가정보원(원장 조태용)이 내년부터 적용될 공공부문 사이버보안 실태평가 기준을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중심으로 전면 개편하고 선제적 예방 체계 구축에 나선다. 이는 정부의 ‘AI 3대 강국’ 도약 기조에 발맞추는 동시에 올해 발생한 행정망 마비 사태와 같은 대형 보안 사고의 재발을 원천 차단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로 풀이된다. 국정원은 지난 10일부터 이틀간 각급 기관 정보보안 담당자 400여 명을 대상으로 ‘사이버보안 실태평가 설명회’를 열고 2026년도 평가지표를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국정원은 지난 2007년부터 매년 공공부문의 보안 태세를 점검해 왔으나 이번처럼 신기술 도입과 재난 대응을 핵심 평가 요소로 격상한 것은 이례적이다. 이번 개편안의 가장 큰 특징은 공공기관의 디지털 전환 속도에 맞춰 AI와 클라우드 기반의 선제적 보안 역량을 평가 체계에 직접 반영했다는 점이다. 국정원은 AI 기반 보안관제시스템 구축 및 운영과 AI 기술을 활용한 보안 업무 자동화 그리고 국가 망 보안체계인 N2SF 구축 등을 새로운 가산점 항목으로 신설했다. 이는 공공기관들이 단순히 보안 규정을 준수하는 것을 넘어 최신 기술을 활용해 능동적인 방어 태세를 갖추도록 유도하기 위함이다. 사고 예방과 대응 역량 평가도 한층 엄격해진다. 국정원은 올해 발생한 온나라시스템 해킹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한 대민 서비스 마비 사태를 계기로 물리적 보안과 재난 복구 대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지난 10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기획재정부와 공동 발표한 ‘범부처 정보보호 종합대책’의 후속 조치로서 정보보호 전용 예산 확보와 재난 방지 대책 수립 항목의 배점을 상향 조정했다. 예산과 매뉴얼이 미비한 기관은 평가 등급 하락을 피할 수 없게 된 셈이다. 평가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평가위원단 구성도 손질했다. 기존 정보보호 전문가 외에 AI와 클라우드 등 신기술 분야 전문가 비중을 대폭 늘려 평가의 실효성을 확보했다. 아울러 각 지방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의 참여율을 높여 지역 거점 공공기관의 보안 업무 활성화를 지원할 방침이다. 국정원 관계자는 "AI 시대를 맞아 국가 안보와 국민 안전을 위한 사이버보안 강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 생존 전략"이라며 "이번 평가지표 개편이 공공분야 AI 고속도로를 안전하게 구축하고 활용하는 탄탄한 기반이 될 수 있도록 환경 변화에 맞춰 평가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도 사이버보안 실태평가 지표 전문은 국가사이버안보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12-11 18:00:01
우리銀, 'M365 Copilot' 도입…AI 스마트워크 본격화
[이코노믹데일리] 우리은행이 업무용 인공지능(AI) 도우미 'Microsoft 365 Copilot'을 도입하며 직원 업무효율과 생산성을 높이는 스마트워크 혁신에 나섰다. 우리은행은 업무용 AI 도우미 Microsoft 365 Copilot을 도입해 AX(AI Experience) 기반 스마트워크 환경을 구축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혁신은 임직원의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여 고객에게 더욱 신속하고 정확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이다. 우리은행은 그동안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Copilot의 Use-Case 발굴과 체험형 교육을 진행하며 스마트워크 기반 마련에 힘써왔다. 지난 25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임직원 오픈식에는 직원 약 500여명이 참석해 스마트워크 도입에 따른 업무 변화와 기대 효과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도입되는 Copilot은 워드, 엑셀, 팀즈 등 Microsoft 주요 앱과 함께 작동하는 AI 기반 생산성 도구로 문서 작성·데이터 분석·업무 소통 등을 보다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우리은행은 우선 550명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Copilot 서비스를 적용해 불필요한 반복 업무를 줄여 직원들이 고객 상담, 금융 솔루션 제공 등 고객에게 더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우리은행은 금융위원회의 '금융분야 망분리 개선 로드맵'에 따라 올해 7월 혁신금융서비스 지정과 10월 금융보안원의 보안평가를 완료함으로써 보안성과 혁신성을 모두 갖춘 클라우드 업무환경을 구축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Copilot 도입을 통해 임직원들이 반복적인 업무에서 벗어나 창의적인 활동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며 "이런 변화가 고객에게 더 빠르고, 더 정확하며, 더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1-26 17:4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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