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피플
국제
이슈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6.02.09 월요일
맑음
서울 -4˚C
맑음
부산 2˚C
맑음
대구 -1˚C
맑음
인천 -3˚C
흐림
광주 -3˚C
흐림
대전 -2˚C
흐림
울산 -0˚C
맑음
강릉 1˚C
흐림
제주 5˚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무당'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비상계엄 수사 정점으로…이상민 등 전직 장관·군 수뇌부 법정 선다
[이코노믹데일리] 12·3 비상계엄 당시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전달 등으로 내란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1심 선고가 이번 주 나온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는 오는 12일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에 대한 선고 공판을 연다. 이번 선고 공판은 이 전 장관이 계엄 주무 부처 장관으로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불법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경찰청과 소방청에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한 혐의로 진행된다.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과정에서 관련 지시를 부인하며 위증한 혐의도 있다. 이에 내란 특검팀은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같은 날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의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및 알선수재 혐의 2심 선고도 열린다. 노 전 사령관은 비상계엄 이후 부정선거 의혹 수사를 명목으로 군사 정보를 넘겨받고 진급 청탁 대가로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1심에서는 징역 2년과 추징금 2490만원이 선고됐다. 내란 혐의로 기소된 군 장성들의 재판도 다음 주부터 본격화된다. 서울중앙지법은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과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 사건의 공판준비기일을 잇따라 연다. 해당 사건들은 특검 요청에 따라 군사법원에서 이송됐다. 김건희 여사 의혹을 수사한 특검팀이 기소한 김상민 전 부장검사와 이른바 집사게이트 핵심 인물 김예성씨의 1심 선고는 오는 9일 예정돼 있다. 김 전 검사는 청탁금지법·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김씨는 수십억원대 횡령 혐의로 기소됐다. 또한 오는 11일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 부부의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재판이 시작되며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의 불법 정치자금 사건 2심 선고는 오는 13일 열린다.
2026-02-08 17:49:06
넥슨게임즈 AAA급 신작 '우치 더 웨이페어러' 최초 공개... "조선 판타지의 새로운 해석"
[이코노믹데일리] 넥슨게임즈의 로어볼트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한국 고전소설 속 영웅 '전우치'를 재해석한 트리플A급 신작 '우치 더 웨이페어러(Woochi the Wayfarer)'가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강동연 디렉터와 목영미 아트 디렉터는 최근 공개된 인터뷰 영상을 통해 ‘조선 판타지’라는 독창적 세계관과 프로젝트의 지향점 그리고 개발 철학을 상세히 밝혔다. 강동연 디렉터와 목영미 아트 디렉터는 인터뷰를 통해 프로젝트의 지향점과 개발 비화를 상세히 밝혔다. 강 디렉터는 "감동적이고 기억에 남는 이야기와 매력적인 조선 시대 배경 그리고 '도사'의 스릴 넘치는 전투 액션을 결합한 게임"이라고 우치를 소개했다. 역사적 고증을 바탕으로 도깨비, 구미호 같은 상상 속 존재를 녹여내 독창적인 '조선 판타지' 세계를 구축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타이틀 '우치 더 웨이페어러'는 게임의 정체성을 함축한다. 주인공 '우치'가 진정한 도사가 되기 위해 수련하며 겪는 여정(Wayfarer) 그 자체가 게임의 핵심 서사다. 친숙한 영웅을 소재로 삼았지만 기존 영화나 드라마와는 차별화된 해석을 더했다. 갓, 한복, 도롱이 등 전통적인 복식에 판타지 요소를 가미해 로어볼트 스튜디오만의 새로운 우치 캐릭터를 창조했다. 게임은 강력한 서사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싱글 플레이 패키지 게임이다. 강 디렉터는 "플레이어가 엔딩에 도달했을 때 깊은 감동과 여운을 남기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인상적인 시네마틱 연출을 통해 서사를 전달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야기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전투를 통해 조작의 재미 역시 놓치지 않겠다는 포부도 덧붙였다. 일각에서 제기된 어두운 분위기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목영미 아트 디렉터는 "실제 게임의 핵심 분위기는 밝고 다채로우며 따뜻하다"면서 "이러한 화사한 색감과 분위기가 다른 동아시아 판타지 타이틀과 우리 게임을 명확히 구분하는 지점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함께 공개된 짧은 인게임 영상을 통해 시각적으로 증명됐다. 티저 영상에서 화제가 된 요소들의 실제 등장 여부도 확인됐다. 나뭇가지로 만든 갓을 쓴 까치는 물론 장엄한 호랑이와 무당 캐릭터 '묘안'도 게임 내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영상 속 모든 장면은 실제 인게임 애셋으로 제작됐으며 3D 스캐닝과 메타휴먼 기술을 활용해 실감 나는 캐릭터를 구현, 게임의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개발진은 '조선'이라는 시대적 배경이 가진 장점과 어려움을 동시에 언급했다. 생활 양식, 건축, 복식 등 참고 자료가 풍부하고 실제 한국의 풍경에서 영감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은 큰 장점이다. 반면 강 디렉터는 "고증과 판타지 사이의 적절한 균형점을 찾는 것이 도전 과제다"라며 "역사적 사실에 대한 책임감과 게임적 상상력 사이에서 끊임없이 논의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이번 인터뷰 영상 공개는 단순한 게임 소개를 넘어 우수한 개발 인재를 확보하기 위한 목적도 담고 있다. 강 디렉터는 "이번 티저는 플레이어들에게 우리 프로젝트를 선보이는 것뿐만 아니라 동료 개발자들에게도 어필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며 “한국에서는 특히 도전적인 장르인 만큼 과감하고 모험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분들을 적극적으로 찾고 있다”고 밝혔다. 아직 출시일은 미정이지만 개발 과정에 따라 지속적으로 새로운 소식을 공유할 계획이다.
2025-08-14 15:01:03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인텔 "엔비디아 독주 막겠다"…1.4나노 파운드리·GPU로 '왕의 귀환' 선언
2
KT '경영 공백' 장기화…해킹 보상도, 인사도 올스톱…'CEO 리스크'에 발목
3
포스코, 철강 현장에 '사람 닮은 로봇' 투입…중후장대 '피지컬 AI' 시대 열었다
4
빗썸, '2000원' 대신 '2000BTC' 오입금 사고…비트코인 8100만원대 폭락
5
AMD 실적으로 본 글로벌 AI 수요…국내 AI 투자는 '선별 국면'
6
최태원 차녀 최민정, 韓서 '인재 사냥' 나섰다…AI 헬스케어 독자 노선 가속
7
3만명의 선택은 '신뢰'였다…이커머스 지각변동, 승자는 '네이버플러스'
8
SKT·LG유플러스, 2025년 4분기 실적발표 D-1…AI 전환 성과 가늠대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편집인 칼럼] BTS 공연 빠진 베트남은 왜 아쉬워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