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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행명 회장 떠났다…명인제약, 전문경영인 투톱 체제로 간다
[이코노믹데일리] 명인제약()이 이관순·차봉권 전문경영인 투톱 체제로 전환한다. 창업주인 이행명 명인제약 회장은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다. 지난해 10월 코스피 상장 당시 시장에 약속했던 ‘소유와 경영의 분리’를 상장 후 불과 4개월 만에 실행에 옮겼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명인제약은 지난 3일 이사회를 열고 이관순 전 한미약품 부회장과 차봉권 명인제약 영업총괄관리 사장을 사내이사 후보로 추천했다. 관련 안건은 다음 달 26일 제38기 정기주주총회에 상정하기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두 후보가 주총에서 선임될 경우 이후 이사회 결의를 거쳐 전문경영인 공동대표 체제가 공식 출범할 전망이다. 이번 지배구조 개편에 따라 창업주인 이 회장은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난다. 이 회장은 향후 이사회 자문 역할에 집중할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그는 상장 당시 밝혔던 ‘소유와 경영 분리’ 약속을 이행한 셈이다. 이는 상장 이후 제기됐던 승계 관측에 대해 명확히 선을 긋는 결정으로 해석된다. 사내이사 후보로 추천된 이 전 부회장은 연구개발(R&D)을 맡는다. 그는 서울대 화학교육과를 졸업하고 KAIST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한미약품에서 연구소장과 부회장, 대표이사를 역임하며 대규모 R&D 투자 체계와 글로벌 기술 수출을 이끌었다. 명인제약은 “이 후보를 중심으로 CNS 신약을 포함한 연구개발 전략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차 사장은 영업과 조직 운영 부문을 관할한다. 그는 1990년 명인제약 영업부 공채 1기로 입사해 30년 넘게 영업 조직을 이끌어온 내부 인사다. 전문의약품 중심의 매출 구조와 30%대 영업이익률을 유지해 온 영업통으로 평가받는다. 명인제약은 재무 구조가 튼튼한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실제로 명인제약은 지난 40년 동안 꾸준한 성장을 이어왔다. 2024년 연결 기준 매출액 2694억원, 영업이익 928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률은 34.4%로 3년 연속 30%를 상회하는 업계 최고 수준의 수익성을 입증했다. 차입도 최소화하고 있다. 최근 5년간 부채비율은 10%대를 유지했으며 지난해 3분기에는 5.8%를 기록했다. 현금성 자산도 지난해 3분기 기준 2252억원을 확보해 안정적인 재무 구조를 갖추고 있다. 나승두 SK증권 연구원은 “명인제약은 실적 안정성과 낮은 상장 직후 유통 물량으로 매력적인 기업”이라며 “연말로 갈수록 성장주보다 배당주, 안정적인 실적을 보유한 저평가 우량주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시점에서 상장 시기도 적절하다”고 말했다.
2026-02-04 06:00:00
올해 '주식 선물하기' 최애 종목은?…국내 '삼전' 해외 '테슬라'
[이코노믹데일리] 올해 국내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선물한 국내·외 주식은 각각 삼성전자와 테슬라로 나타났다. KB증권은 올해 들어 지난 22일까지 자사 '주식 선물하기' 서비스 이용 내역을 분석한 결과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선물한 종목은 거래 건수 기준 삼성전자로 나타났다고 25일 밝혔다. 전체 국내 주식 선물하기 거래 중 9%가 삼성전자 한 종목에 집중됐는데, 최근 반도체 업종 주가 상승 분위기 속에서 다른 대형주 대비 주당 가격이 비교적 낮다는 점이 선물용으로 주목받았다는 분석이다. 두 번째로 많이 선물한 국내 종목은 LG CNS로 전체 거래의 4%를 차지했다. 세 번째로 많이 선물한 종목은 삼성전자1우로 2.4%를 차지했다. 이 밖에도 △명인제약(2.3%) △두산에너빌리티(1.6%) △카카오(1.4%) △대한조선(1.3%) 등이 국내 주식 선물하기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가장 많이 선물한 해외주식은 전체 거래건수의 10%를 차지한 테슬라가 1위를 차지했다. 전체 해외 주식 선물하기 거래의 10건 중 1건 꼴로 테슬라에 집중될 정도로 해외 주식의 대표 종목으로 자리 잡았다. 2위는 전체 거래의 약 9%를 차지한 엔비디아, 3위는 팔란티어(5.0%)가 차지했다. 뒤응 이어 △알파벳(3.8%) △애플(3.5%) △아이온큐(2.8%)도 해외 주식 선물하기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2025-12-25 16:55:20
KB증권, IPO 공모액 2조원으로 업계 '압도'…한투증권은 전년 대비 50% 급락
[이코노믹데일리] 기업공개(IPO) 시장이 연말로 향하는 가운데 KB증권이 올해 공모액 2조원을 넘기며 업계 선두 자리를 사실상 굳혔다. 반면 지난해 업계 2위를 기록한 한국투자증권은 부진한 성적을 보이며 내년 회복을 노리고 있다. 3일 한국거래소 기업공시채널(KIND)에 따르면 KB증권은 공모총액 2조821억원으로 가장 높은 주관 실적을 기록했다. 이어 △NH투자증권 8491억원 △신영증권 5917억원 △미래에셋증권 5898억원 순으로 집계됐다. KB증권은 지난해에도 1조811억원의 공모총액을 기록하며 IPO 업계 1위를 차지했다. 올해 역시 LG CNS·대한조선·명인제약 등 주요 대형딜을 잇달아 성공시키며 누적 실적을 끌어올렸다. 특히 LG CNS는 기업가치 6조원 규모의 대형 딜로, KB증권은 이를 통해 1조1994억원의 공모액을 확보했다. 대한조선과 명인제약은 공모가 밴드 상단 확정과 높은 수요, 상장 직후 주가 급등이 맞물리며 각각 5000억원, 1972억원의 공모액을 기록했다. 세 건의 공모액은 합산 1조8966억원으로 KB증권 전체 공모총액의 약 91.1% 수준을 차지한다. 2위에 이름을 올린 NH투자증권은 올해 대한조선과 티엑스알로보틱스 등 총 10건을 주관했다. 대한조선에서 5000억원, 티엑스알로보틱스에서 415억원의 공모액을 확보했다. KB증권 관계자는 "최근 4년 중 3번이나 IPO 주관 실적 1위를 기록한 것은 이례적 성과"라며 "대형 딜과 성장기업 IPO를 모두 성공시키는 전략이 시장 환경 변화에도 안정적인 성장 기반이 됐다"고 말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코스닥 시장에서 존재감을 보였다. 전체 88건 중 13건을 맡아 공모총액 3650억원을 기록했다. 다만 대부분의 공모액이 1000억원 이하로 집계돼 단일 딜 규모는 크지 않았다. 미래에셋증권이 올해 주관한 15건 중 서울보증보험(1815억원)을 제외한 14건의 IPO 공모액은 모두 1000억원 이하를 기록했다. 지난해 가장 많은 IPO를 주관했던 한국투자증권은 올해 뚜렷한 부진을 겪었다. 주관 공모총액은 1976억원으로 전년 9591억원에서 크게 줄었고 상장 주관 건수도 17건에서 8건으로 절반 이상 감소했다. 실적 악화의 배경에는 우량기업의 상장 철회가 겹친 영향이 크다. 한국투자증권은 올해 코스닥뿐만 아니라 유가증권시장 예비 상장사인 롯데글로벌로지스와 DN솔루션즈 주관을 맡았지만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 관세 여파로 시장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두 기업 모두 상장을 철회했다. 내부 인력 축소도 실적 부진을 키운 요인으로 지적된다. 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 IB1본부 인력은 최근까지 꾸준한 감소 흐름을 보였다. 올해는 IMA 사업 준비에 역량을 집중한 만큼 IB부문을 포함한 IPO 실적이 떨어진 것은 어느 정도 예견된 흐름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다만 최근 KB증권과 함께 기업가치 10조 수준의 무신사 IPO 공동 주관사로 선정된 만큼 내년 IPO 시장에서는 반등을 노릴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IPO 시장 전반의 위축과 대형 딜 부재 등 외부 환경 영향이 있지만 실질적인 수수료 수익 등은 견조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어 전반적인 주관 경쟁력은 흔들리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2025-12-03 06:15:00
9월 기업 직접금융 조달 47% 급증…비수기 끝난 회사채 발행 '활활'
[이코노믹데일리] 9월 기업들의 직접금융 조달액이 한 달 사이 47% 증가했다. 기업공개(IPO)와 유상증자는 모두 감소했으나 회사채 발행이 활발해지며 전체 규모가 28조원을 넘어섰다. 29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9월 중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 실적'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기업 주식·채권 공모 발행액은 전월 대비 47%(9조1783억원) 증가한 28조6941억원으로 집계됐다. 직접금융이란 회사가 직접 주식이나 채권을 발행해 금융회사를 통하지 않고 자금을 조달하는 방식을 말한다. 지난달 주식 발행액은 3698억원으로 전월(8862억원) 보다 58.3% 감소했으며, IPO와 유상증자 모두 줄었다. IPO는 코스피 상장을 위한 명인제약(1972억원) 대형 공모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전체 건수와 규모가 각각 4건, 2431억원으로 전월(8건, 2968억원) 대비 18.1% 줄었다. 유상증자도 전부 코스닥 기업의 소규모 증자로 진행되면서 전월(11건, 5894억원) 대비 4건, 1267억원으로 감소했다. 건당 평균 조달 규모 역시 317억원으로 전월(536억원) 보다 축소했다. 반면 7~8월 비수기를 마친 회사채 시장 발행은 활발했다. 지난달 회사채 총 발행 규모는 28조3243억원으로 전월(18조6296억원) 대비 9조6947억원 늘었다. 증가율은 52%에 달한다. 일반 회사채 발행은 무려 562.8% 늘어난 5조7130억원(57건)으로 집계됐다. 자금 용도로 보면 차환 목적의 회사채 발행 비중이 94.5%에서 77.2%로 하락했고, 운영 및 시설 자금 목적 발행 비중이 각각 5.5%에서 18.5%로, 0%에서 4.4%로 상승했다. 금융채는 전월 대비 22% 증가한 20조6718억원, 회사채는 전월 대비 1.9% 오른 741조8878억원을 기록했다. 기업어음(CP)과 단기사채는 전월 대비 12% 증가한 150조326억원을 기록했다. 이 기간 CP는 9조8386억원, 단기사채는 6조2102억원 증가했다.
2025-10-29 08:5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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