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ESG
건설
정책
피플
국제
이슈
K-Wave
전체기사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경제
아주로앤피
아주일보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5.05.01 목요일
안개
서울 13˚C
비
부산 14˚C
비
대구 15˚C
안개
인천 11˚C
비
광주 14˚C
비
대전 15˚C
비
울산 18˚C
비
강릉 15˚C
흐림
제주 17˚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메리배라'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1
건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9월 GM 회장과 공식석상서 다시 만날까
[이코노믹데일리]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메리 배라 제너럴모터스(GM) 회장이 오는 9월 미국에서 다시 만날 것으로 예측된다. 두 사람이 오는 9월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리는 '오토모티브뉴스 콩그레스' 행사에 연설자로 초청되면서다. 9일 미국의 자동차 전문지 오토모티브뉴스에 따르면 오는 9월 11일(현지시간)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리는 오토모티브뉴스 콩그레스 행사에 정 회장과 배라 회장이 키노트 스피커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날 두 사람의 만남이 추진된다면 지난해 9월 미국 뉴욕 '제네시스 하우스'에서 현대자동차와 GM의 포괄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식 이후 처음이다. 당시 두 기업은 MOU를 통해 생산 비용 절감, 효율성 증대를 위한 개발을 함께 하기로 한 바 있다. 한편 이번 포럼에는 두 경영진 외에도 LG에너지솔루션, S&P 글로벌 모빌리티 등 기업의 임원과 전문가들도 연사로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2025-04-09 09:52:00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SKT 유심 해킹 여파… 편의점 알뜰폰 유심 판매 불티
2
테일러 공장 완공 눈앞…삼성전자, 수익성·관세 딜레마 직면
3
SKT '유심 해킹돼도 금융 탈취 불가...FDS·보호서비스로 차단'
4
SKT, 유심 해킹 피해 100% 보상 약속… "보호 서비스 가입 우선" [대고객 발표 전문]
5
[단독] 코웨이, 1년 넘게 동명이인 렌탈 요금 합산 인출
6
SKT 유심 무료 교체 첫날 혼란… 온라인 예약에도 '오픈런'
7
[유통가 사모펀드 쇼크] ③ 같은 전략, 엇갈린 운명…사모펀드의 빛과 그림자
8
SK에코플랜트, 반도체 생태계로 체질 전환…IPO 앞두고 사업 대수술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데스크 칼럼] '흥국'에 드리운 복귀의 망령…'금융 농락' 이호진 전 회장에게 경영을 또 맡기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