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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엑스앤브이엑스, 최대주주 대상 1000억원 유상증자 진행
[이코노믹데일리] 디엑스앤브이엑스가 임종윤 최대주주의 유상증자 참여로 자본잠식 우려를 해소할 전망이다. 디엑스앤브이엑스는 임종윤 최대주주를 대상으로 약 1000억원 규모의 제 3자 배정 유상증자를 진행한다고 전날 공시했다. 신주 발행 가격은 2027원으로 기준주가 대비 20% 할증됐다. 자금조달의 목적은 운영자금 및 시설자금 등의 확보다. 유상증자로 발행되는 신주의 보호예수 기간은 1년이다. 디엑스앤브이엑스는 이번 자금조달을 통해 완전자본잠식 우려를 해소하는 한편 신약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한 안정적인 재무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 이번 유상증자에서 임종윤 최대주주는 책임경영 의지와 기업가치 상승에 대한 확신을 바탕으로 기준주가 대비 할증된 가격으로 참여한다. 디엑스앤브이엑스는 올해 2건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과 추가 기술이전을 논의하는 등 보유중인 다양한 파이프라인에 대한 연구개발 성과가 본격화되고 있다. 디엑스앤브이엑스 관계자는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완전자본잠식에 대한 시장의 우려를 해소하고 연구개발 등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재원을 마련하게 됐다”며 “안정된 재무 건전성을 기반으로 내년 글로벌 기업들과의 라이선스 아웃 등 신약개발 성과를 본격화해 주주가치를 제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3 10:29:23
디엑스앤브이엑스, OVM-200 1상 마일스톤 달성
[이코노믹데일리] 디엑스앤브이엑스가 최대주주로 있는 옥스포드백메딕스(OVM)는 최근 주력 항암백신 OVM-200의 1상 임상시험에서 Last Patient Out(LPO) 마일스톤을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OVM-200 임상시험의 두 번째 부분인 Phase 1b는 영국 내 4개 주요 병원에서 최대 6개월 동안 OVM-200 치료를 받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OVM-200은 OVM의 재조합 오버래핑 펩타이드(ROP) 플랫폼을 이용해 개발된 새로운 형태의 면역치료제로 암세포가 면역 공격을 피하도록 돕는 단백질인 Survivin을 표적한다. 이번 임상시험은 OVM-200이 사람에게 처음 투여된 사례이며 ROP 기반 백신이 임상에서 시험된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임상은 초기 안전성 프로파일을 확립하고 비소세포폐암(NSCLC), 전립선암, 난소암 등 세 가지 종양 유형의 환자들에서 면역반응을 평가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총 36명의 환자가 이번 1상 임상시험에 참여했으며 가장 최근 임상에 참여한 NSCLC 환자는 6개월 동안 허용된 최대치인 11회의 면역접종을 질병 진행 없이 받는 등 임상시험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보였다. 모든 환자 데이터 입력이 완료되면 향후 4주 내에 임상시험 데이터베이스가 잠금(DBL)될 예정이다. 임상 1a상에서는 우수한 안전성과 강한 면역반응이 나타났으며 임상 1b상에서도 해당 결과가 확인되고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LPO는 임상연구에 참여한 환자들의 투약이 끝난 임상종료 시점을 의미하며 이후 안전성과 효과에 대한 최종 평가가 진행된다. 윌리엄 핀치 옥스포드백메딕스 CEO는 “빠른 시일 내에 최종 임상시험 보고서를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안전성과 면역원성에 더해 임상에서 약효가 시사되는 초기 신호까지 나타나 매우 고무적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톰 모리스 옥스포드백메딕스의 최고 의료 책임자(Chief Medical Officer)박사는 “OVM-200의 ROP 기술은 기존 치료 옵션이 모두 소진된 진행성 암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시험에 적용될 정도로 발전했다”면서 “이번 백신 접근법은 신체의 면역체계를 활성화해 암을 공격하도록 할 뿐만 아니라 다른 면역항암제들의 효능을 강화할 수 있는 잠재력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2025-11-20 09:27:49
[디엑스앤브이엑스, 대표이사에 유건상 사장 선임
[이코노믹데일리] 디엑스앤브이엑스가 사업개발 전문가인 유건상 사장을 각자 대표이사에 선임한다고 5일 밝혔다. 디엑스애브이엑스는 경영총괄 및 사업부문 유건상 사장을 각자 대표이사에 선임해 회사의 미래 사업계획 역량을 배가하고, 코리(Coree)와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보유한 인물을 대표이사에 선임함으로써 변화하는 대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유건상 신임 대표이사는 2005년 북경한미IT를 시작으로 북경한미마케팅그룹(HMG), 오브맘코리아, 코리포항 및 한국바이오팜 등 코리 주요 계열사 및 디엑스앤브이엑스 자회사의 대표이사를 역임해 왔다. 사업전략통인 유건상 대표이사는 임종윤 북경한미약품 동사장의 최측근으로 활동하며 유수한 성과를 도출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유건상 디엑스앤브이엑스 대표이사는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 대표이사라는 중책을 맡게 돼 깊은 사명감과 함께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새로운 도약을 위해 회사의 역량을 하나로 모으는 한편 투명하고 책임 있는 경영을 통해 신뢰를 회복하고 조직의 체질을 근본부터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주주 여러분의 믿음에 보답하고 임직원들이 자부심을 느끼며 고객들에게 신뢰와 감동을 주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덧붙였다.
2025-11-05 10:39:07
셀트리온, 공급내역 지연 보고로 과징금 5585만원 부과
[이코노믹데일리] 셀트리온이 의약품 공급내역을 제때 보고하지 않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과징금 처분을 받았다. 디엑스앤브이엑스의 자회사 에빅스젠은 자체 개발한 차세대 약물 전달 기술(ACP)을 미국 바이오 기업에 약 5000억원 규모로 이전하는 대규모 라이선스 아웃 계약을 체결했다. 대원제약은 영유아 및 어린이 전용 쿨링 패치 신제품 '콜키 열냉각시트'를 출시했다. ◆셀트리온, 공급내역 지연 보고로 과징금 5585만원 부과 셀트리온이 의약품 공급내역을 제때 보고하지 않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과징금 처분을 받았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식약처는 셀트리온이 의약품 출하 시 일련번호를 즉시 보고하지 않아 ‘약사법’ 제47조의3 제2항 및 관련 시행규칙을 위반했다고 판단해 판매업무정지 10일에 갈음하는 과징금 5585만원을 부과했다. 처분 대상 재품은 △트룩시마주(리툭시맙) △도네리온패취175mg(도네페질) △램시마펜주120mg(인플릭시맵) 등 3개 품목이다. 현행법에 따르면 제조·수입업자는 의약품을 공급할 경우 즉시 전산으로 보고해야 하며 이를 위반하면 행정처분 또는 과징금 대상이 된다. 식약처는 셀트리온의 지연 보고가 공급내역 거짓 보고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일련번호 보고는 유통 이력 추적의 핵심 절차로, 지연·허위 보고는 환자 안전과 직결된다"며 "기업 규모에 맞는 내부 통제 강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디엑스앤브이엑스 자회사 에빅스젠, 5000억원 규모 글로벌 기술 수출 계약 디엑스앤브이엑스의 자회사 에빅스젠이 자체 개발한 차세대 약물 전달 플랫폼 ACP (Advanced Cell Penetration Peptide) 기술을 미국 바이오 전문 기업에 약 5000억원 규모로 이전하는 라이선스 아웃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에빅스젠은 디엑스앤브이엑스가 66.2%의 지분을 보유한 신약개발 전문 기업이다. 이번 라이선스 아웃 계약을 통해 에빅스젠은 ACP 특허의 제한적 독점 전용 실시권을 파트너사인 미국 바이오 전문 기업에 부여하고 해당 기업은 자사의 신약 개발 후보 물질에 적용한다. 계약금과 개발 마일스톤에 따른 기술료는 총 5000억원 규모이며 상업화 이후 10년간 별도의 로열티도 지급된다. ACP 플랫폼은 독자적인 구조로 설계된 펩타이드 기반 약물 전달 기술로 다양한 약물과의 결합과 혼합만으로도 체내 조직과 세포에 약물을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 특히 동물실험에서 약물 전달의 가장 큰 난관으로 꼽히는 뇌혈관장벽(BBB, Blood–Brain Barrier)을 통과해 손상된 운동 기능을 개선 시키는 성과를 입증하며 CNS (중추신경계) 타깃 치료제 개발의 한계 극복 가능성을 보여줬다. 한성준 에빅스젠 대표는 "첫 글로벌 기술 수출 계약으로 연구개발 성과를 입증했다"며 "추가 협력과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권규찬 디엑스앤브이엑스 대표는 "이번 계약을 통해 에빅스젠의 ACP 플랫폼 기반 BBB 투과 기술의 라이선스 진행은 물론 디엑스앤브이엑스의 다른 파이프라인 라이선스 논의에도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대원제약, 독일 피부 연구기관서 인증받은 '콜키 열냉각시트' 출시 대원제약은 영유아 및 어린이 전용 쿨링 패치 신제품 '콜키 열냉각시트'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콜키 열냉각시트는 갑작스러운 발열 시 간편하게 이마에 부착하는 쿨링 패치로 약국 유통 열냉각시트 제품 중 유일하게 독일 피부과학 연구기관 더마테스트로부터 최고 등급인 5 Stars를 획득했다. 또한 무색소·무향·저자극의 부드러운 시트에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는 알로에베라 성분이 함유돼 있어 어린이의 안전과 편의성, 신뢰성 있는 품질을 앞세웠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보호자의 실질적인 편의를 함께 고려한 제품"이라며 "이번 열냉각시트 출시를 시작으로 ‘콜키’ 브랜드를 중심으로 한 어린이 호흡기 관련 비의약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5-08-18 09:58:36
디엑스앤브이엑스, mRNA 항암백신 특허 글로벌 라이선스 아웃 계약 체결
[이코노믹데일리] 디엑스앤브이엑스가 mRNA(메신저리보핵산) 항암백신 글로벌 라이선스 아웃 계약을 체결하며 파격적인 조건을 확보했다. 4일 디엑스앤브이엑스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전임상부터 상용화까지 대부분의 비용을 파트너사가 부담하는 구조로 디엑스앤브이엑스는 사실상 비용 부담 없이 개발을 진행할 수 있다. 계약에 따라 디엑스앤브이엑스는 총 3000억원 규모의 마일스톤과 상업화 이후 15년간 10% 이상의 로열티를 확보할 전망이다. 더불어 임상 개발 중 제3자 서브라이선스 발생 시 수익의 50%를 추가로 분배받는 이중 수익 구조도 포함됐다. 이를 통해 대규모 후속 수익 창출 가능성도 기대된다. 이번 계약은 디엑스앤브이엑스의 mRNA 백신 파이프라인뿐만 아니라 상온 보관 mRNA 백신, 경구용 비만 치료제, 항비만 마이크로바이옴, 뇌혈관질환 치료제 등 다양한 파이프라인의 글로벌 협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저위험, 고수익 구조의 라이선스 아웃은 회사가 글로벌 바이오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성패를 좌우하는 전환점”이라며 “이번 계약을 발판 삼아 잇따른 파트너십과 기술료 수입을 통해 글로벌 바이오 무대에서 크게 존재감을 보이겠다”고 강조했다.
2025-08-04 09:4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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