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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불황' 철강 상품 적정 생산량 점검한다
[이코노믹데일리] 한국 철강 업계가 글로벌 공급 과잉과 국내 건설 경기 침체가 맞물리자 정부가 주요 철강 제품별 적정 생산량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점검에 나섰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가 이번 연구 용역을 통해 전체 철강 시장에서 80% 이상 비중을 차지하는 열연강판, 냉연강판, 후판, 철근 등 상품별 적정 생산 규모를 점검하려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철강협회에 따르면 한국의 지난해 철강 제품 생산 규모는 조강 생산량을 기준으로 6천365만톤(t)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23년(6천668만t)보다 4.5% 감소한 수준이다. 하지만 세계적 공급 과잉과 국내 건설 경기 위축에 따른 수요 감소로 중후판, 냉연강판, 열연강판 등 주요 제품의 재고는 크게 증가하고 있다. 아울러 현대제철 포항2공장은 지난 7일부터 무기한 휴업을 시작했으며 동국제강도 다음달 22일부터 오는 8월 14일까지 인천공장 생산을 한 달간 중단하기로 한 바 있다. 또한 포스코도 지난해 1제강공장과 1선재공장을 잇따라 폐쇄하기도 했다.
2025-06-19 10:2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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