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피플
국제
이슈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6.02.22 일요일
맑음
서울 7˚C
구름
부산 18˚C
구름
대구 18˚C
맑음
인천 4˚C
맑음
광주 6˚C
맑음
대전 6˚C
맑음
울산 16˚C
맑음
강릉 6˚C
흐림
제주 13˚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국빈만찬'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이재명 대통령, 시진핑 선물 폰으로 '찰칵'... 한중 정상 파격적 '밀착 스킨십'
[이코노믹데일리]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파격적인 '셀카 외교'를 선보이며 양국 정상 간의 친밀함을 과시했다. 정상회담과 국빈 만찬을 포함해 장장 4시간을 함께 보낸 두 정상은 지난해 경주에서 주고받은 스마트폰을 매개로 격의 없는 소통을 나누며 한중 관계 복원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 대통령은 5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국빈 만찬 일정을 마친 직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특별한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환하게 웃고 있는 이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 그리고 시진핑 주석과 펑리위안 여사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겼다. 의전과 격식이 중시되는 중국 외교 관례상 국가 원수 부부가 함께 셀카를 찍어 공개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이 대통령은 게시글에 "화질은 확실하쥬? 경주에서 선물 받은 샤오미로 시 주석님 내외분과 셀카 한 장, 덕분에 인생샷 건졌다"는 재치 있는 문구를 남겼다. 이어 "가까이서 만날수록 풀리는 한중관계, 앞으로 더 자주 소통하고 더 많이 협력하겠다"고 덧붙이며 이번 만남의 성과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사진 촬영에 사용된 스마트폰에는 남다른 사연이 숨겨져 있다. 이 기기는 지난해 11월 경북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당시 시 주석이 방한 기념으로 이 대통령에게 선물한 샤오미 제품이다. 선물 전달 당시 이 대통령이 "통신 보안은 잘 됩니까"라고 뼈 있는 농담을 던지자 시 주석이 "백도어가 있는지 없는지 확인해 보라"고 유머러스하게 맞받아쳐 화제가 됐던 바로 그 단말기다. 외교가에서는 이 대통령이 굳이 이 폰을 챙겨가 베이징에서 '인증샷'을 남긴 것을 두고 고도의 외교적 제스처라는 해석이 나온다. 양국 간 미묘한 신경전의 소재였던 데이터 보안 이슈를 신뢰와 친밀함의 상징으로 승화시키며 중국 측에 확실한 우호의 메시지를 보냈다는 것이다. 이날 두 정상의 만남은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오후에 시작된 정상회담은 예정된 시간을 넘겨 90분간 이어졌고 곧바로 이어진 국빈 만찬 역시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브리핑을 통해 "양국 정상은 총 4시간 가까이 공식 일정을 함께 소화하며 밀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며 "경주 회담에 이어 두 정상 간의 개인적인 인간관계와 교감이 한 단계 더 깊어졌다"고 평가했다. 만찬장에서는 중국 측의 세심한 배려도 돋보였다. 중국 인민해방군 군악대는 한국과 중국의 음악을 각각 6곡씩 총 12곡 연주하며 흥을 돋웠다. 한국 곡으로는 '한오백년', '고향의 봄', '도라지', '아리랑' 등 민요와 가곡이 울려 퍼졌다. 특히 가수 출신인 시 주석의 부인 펑리위안 여사를 배려해 그의 히트곡 '누가 우리 고향을 좋다고 말하지 않겠어' 등을 연주 프로그램에 포함시켜 만찬장의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었다. 만찬 후반부 문화 공연에서는 한국 가요 '사랑은 꿈과 같은 것'이 삼중주로 연주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의 이번 '셀카 외교'는 경색됐던 한중 관계가 기술과 문화를 매개로 본격적인 해빙 무드에 접어들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면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양국 정상이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소통하는 모습은 향후 한중 관계가 실질적이고 미래지향적인 협력 동반자 관계로 나아가는 데 긍정적인 신호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2026-01-06 07:47:29
이재명 대통령, 시진핑과 두 번째 정상회담... 한한령·비핵화 '담판'
[이코노믹데일리]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는다. 이번 회담은 지난해 11월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계기 회담 이후 두 달 만에 이뤄지는 두 번째 만남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인민대회당에서 열리는 공식 환영식을 시작으로 정상회담과 MOU(양해각서) 서명식 및 국빈 만찬 일정을 소화한다. 양 정상은 이번 회담에서 한중 관계의 전면적 복원 기조를 재확인하고 경제 협력 확대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전망이다. 특히 한반도 정세와 비핵화 문제에 대한 공조 방안이 핵심 의제로 다뤄질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방중 첫날인 4일 동포 간담회에서도 중국을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향해 나아가는 데 있어 더없이 중요한 협력 파트너"라고 강조한 바 있다. 경제 분야에서는 가시적인 성과가 예고됐다. 양국 정부는 경제·산업·기후·교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확대를 위한 10여 건의 MOU를 체결한다. 이 대통령은 정상회담에 앞서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 4대 그룹 총수와 함께 양국 기업 간 협력을 독려한다. 핵심 광물 공급망 안정화와 신산업 협력 등 구체적인 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양국 간 민감 현안인 '한한령(한류 제한령)' 완화와 서해 구조물 문제, 양안 관계 등에 대한 논의도 주목된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앞서 "문화 교류 공감대를 늘려가며 문제 해결에 접근하고 서해를 평화와 공영의 바다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 역시 방중 전 중국 CCTV 인터뷰를 통해 "'하나의 중국' 원칙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하며 회담 분위기 조성에 공을 들였다. 국빈 방문의 격식에 맞춰 양 정상은 공식 선물을 교환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시 주석에게 중국인들이 신령스럽게 여기는 동물인 사령(四靈) 관련 선물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지난해 시 주석의 방한 당시 선물했던 비자나무 바둑판 등에 이은 우호의 제스처로 해석된다.
2026-01-05 10:49:10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이통3사, 갤럭시 S26 대전 D-6…사활 건 '가입자 모시기' 총력전
2
메이크온 재가동… 아모레퍼시픽 10년 만의 디바이스 재도전
3
앤트로픽 '클로드 소넷 4.6' 공개…오퍼스급 성능에 가격은 5분의 1 '파격'
4
결제 중단·전액 환불 결정…웹젠 '드래곤소드' 서비스 중대 기로
5
구글 제미나이, 음악 생성 기능 추가…'딸깍'으로 30초 음악 만든다
6
압구정3·4·5구역 재건축 수주전 본격화…강남 한강변 '정비사업 빅매치'
7
게임사가 로봇 두뇌 만든다… NC AI·크래프톤 '피지컬 AI' 전면전
8
네이버 뉴스제휴위원회, 내달 3일부터 신규 제휴 심사 재개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편집인 칼럼] 사죄 없는 무기수, 윤석열의 오만이 남긴 헌정의 깊은 상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