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ESG
건설
정책
피플
국제
이슈
K-Wave
전체기사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경제
아주로앤피
아주일보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5.08.28 목요일
흐림
서울 31˚C
흐림
부산 31˚C
흐림
대구 31˚C
흐림
인천 29˚C
흐림
광주 31˚C
흐림
대전 31˚C
흐림
울산 31˚C
흐림
강릉 29˚C
구름
제주 31˚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경기민감주'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1
건
美 증시, 9월 금리 인하 기대에 이틀 연속 상승…중소형·전통주 주도
[이코노믹데일리] 9월 연방준비제도(연준) 금리 인하 기대감이 커지면서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이틀 연속 오름세로 마감했다. 금리 민감도가 높은 중소형주와 전통 경기민감주(소재·의료 등)에 매수세가 집중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1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1.04%(+463.66) 오른 4만4922.27에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0.32%(+20.82) 상승한 6466.58, 나스닥종합지수는 0.14%(+31.24) 오른 2만1713.14를 기록했다. 중소형주 중심의 러셀2000 지수는 약 2% 상승했다. 뛰어난 경제지표 발표는 없었지만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이후 9월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위험선호를 키웠다. 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금리선물 시장은 다음달 25bp 인하 확률 93.8%를 반영했다. 장중에는 50bp '빅컷' 6.2% 가능성도 새로 등장했다. 업종별로는 소재·의료가 강세였고 필수소비재·기술·통신서비스를 제외한 대부분 업종이 상승했다. 빅테크는 종목별로 엇갈렸다. 애플·아마존이 1%대 상승한 반면 넷플릭스·팔란티어는 1% 내외 하락했다. 반도체주는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0.90%로 강세를 이어갔다. AMD +5.37%, ASML·퀄컴·램리서치는 1%대 상승했다.
2025-08-14 08:15:12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아이폰17, 플러스 대신 5.5mm 초슬림 '에어' 나온다
2
AI '데이터 고속도로' 4배 넓힌다...국가 백본망 2030년까지 4배 증설
3
국민성장펀드 100조, 산업 대전환 시험대 올라
4
위메이드, 'P의 거짓' 핵심 개발진 '스튜디오라사'에 100억 투자…콘솔 IP 강화
5
식음료업계에 부는 '저저익선' 트렌드…MZ세대 '충성고객' 됐다
6
넥슨 '아이콘매치', '리버풀의 심장' 제라드 합류… 선예매 10분 만에 매진
7
DL이앤씨, 마곡 사옥 이전에도 '구조조정설' 또 불거져… 연이은 악재에 '뒤숭숭'
8
라이엇게임즈, T1 롤드컵 우승 스킨 9월 11일 출시…'페이커' 요네·사일러스 공개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기자수첩] 위고비, 치료제지 미용이 아니다...의료계 주객전도 되지 말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