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ESG
건설
정책
피플
국제
이슈
K-Wave
전체기사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경제
아주로앤피
아주일보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5.06.17 화요일
흐림
서울 27˚C
흐림
부산 28˚C
흐림
대구 32˚C
흐림
인천 25˚C
흐림
광주 27˚C
흐림
대전 29˚C
흐림
울산 30˚C
흐림
강릉 28˚C
흐림
제주 29˚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각자대표 체제'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1
건
KGC인삼공사, 국내·해외 각자대표 체제 전환…"사업 전문성 극대화"
[이코노믹데일리] KGC인삼공사가 국내사업 및 해외사업 각자대표 체제 도입을 통해 각 사업 분야의 전문성을 극대화한다. 12일 KGC인삼공사에 따르면 이날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국내 사업 총괄에 임왕섭 대표를, 해외 사업 총괄에 안빈 대표를 선임했다. 임 대표는 KT&G에서 전자담배 ‘릴’에 대한 체계적인 브랜딩과 변화‧혁신을 통해 소비자 편의성을 높인 브랜드·마케팅 전문가다. 안 대표는 국가별 맞춤형 제품 개발과 채널 확장으로 작년 해외사업의 매출 비중을 증가시키는 등 글로벌 종합건강기업으로서의 기반을 구축한 인사다. KGC인삼공사는 각자대표 체제로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K-건기식’을 대표하는 정관장 브랜드 자산 강화와 마케팅 경쟁력을 제고하고, 글로벌 시장 확대 및 수익성 증대에 집중한다. KGC인삼공사는 “그동안 쌓아온 변화와 혁신을 통한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시장에서 패러다임 변화를 주도해 글로벌 톱 티어 건강기능식품기업으로서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12 18:26:03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기자수첩] 당국, MG손보 노조 갈등에 내몰린 계약자들...이들의 '계약 유지권'은 어디에
2
카톡 검열 논란 점화…국민의힘 "독재정권과 뭐가 다른가"
3
현대건설, 가덕도신공항 부지공사 불참…10년 전 '7대 불가론' 재부상
4
'모두의 AI' 시대 연다…'AI 100조 투자' 본격화… 기술주권·민간협력·실행력 확보가 관건
5
'갤럭시S25가 공짜' 소문 현실로…주말 성지발 대란, SKT 고객 잡아라
6
우리금융, 7월 1일 보험사 인수 마무리…새 경영진 선임까지
7
서울 도심 까마귀 공격 급증, 번식기 맞아 행인 위협
8
신뢰 회복 나선 중흥건설…건설업계 'PF 관행' 새 국면 맞나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기자수첩] 당국, MG손보 노조 갈등에 내몰린 계약자들...이들의 '계약 유지권'은 어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