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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신한SOL트래블 체크카드 누적 이용액 3조원 돌파
[이코노믹데일리] 신한은행은 신한SOL트래블 체크카드가 2024년 2월 출시 이후 1년 3개월 만에 국내외 누적 이용액 3조원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신한SOL트래블 체크카드는 '어디서든 365일 혜택 받는 카드'를 콘셉트로 해외여행 전 과정에서 필요한 모든 금융서비스를 담은 여행 특화 카드다. 구체적으로 △전세계 42종 통화 환율우대 △해외 이용 및 ATM 수수료 면제 △공항 라운지 이용 혜택 외에도 △국내 4대 편의점 5% 할인 △국내 대중교통 할인 등 국내 혜택까지 갖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신한
2025-06-22 14:32:57
[보험업계 스냅샷] NH농협손보 서영암농협 '명예의 전당 헌액식' 개최 外
[이코노믹데일리] NH농협손보 서영암농협 '명예의 전당 헌액식' 개최 NH농협손해보험이 지난 19일 전남 영암군 서영암농협에서 '명예의 전당 헌액식'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영암농협의 5년 연속 사무소부문 연도대상 1위 및 전국 3번째 명예의 전당 헌액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NH농협손보 연도대상은 농·축협이 농업인의 안정적 영농활동 지원을 목적으로 추진한 손해보험 실적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우수 사무소를 선발하는 제도다. NH농협손보 관계자는 "
2025-06-22 14:32:19
5대 은행 가계대출, 하루 평균 2102억원 급증…'영끌' 열풍 재현되나?
[이코노믹데일리] 지난달 국내 5대 은행(KB국민, 신한, 하나, 우리, NH농협)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는 주택 거래자금 수요뿐만 아니라, 최근 증시 투자자금 몰린 것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19일 기준 5대 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이 총 752조749억원에 달하며, 5월 말(748조812억원)보다 3조9937억원이 증가했다. 이는 하루 평균 약 2102억원씩 증가한 수치로, 지난해 8월(3105억원) 이후 10개월 만에 가장 큰 증가폭을 기록했다. 이러한 증가 속도가 계속된다면,
2025-06-22 13:53:51
책무구조도 '무용지물' 논란 속…李 "고객보호·내부단속 강화"에 銀 '긴장감'
[이코노믹데일리] 내부통제 강화를 위해 도입된 '책무구조도'가 공염불에 그친단 비판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재명 정부가 금융사고 시 소비자 보호를 위해 은행 책임을 강화하는 정책들을 구체화하면서 은행권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기준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에서 발생한 금융사고는 23건으로, 전년 동기(6건) 대비 약 4배 증가했다. 내부통제 실패 책임을 강화해 대규모 횡령 등을 막으려고 만들어진 '책무구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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